민주화 운동 실상은 민주화로 위장된 대한민국 체재 뒤엎기 사회주의 혁명이다.


실제로 80년대 운동권들은 민주화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대한민국 체재를 뒤엎어서


사회주의 혁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대놓고 반미 같은 것을 했다가는 이게 안 먹히게 민주화 운동이라고 위장을 한 것.

이러한 민주화 운동의 실상은 386 운동권 본인들이 더 잘안다. 위수김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운운하며 북한 방송을 청취하고 북한과 커넥션이 있으면 으스대던 사람들이 이었으니

이걸 한국에서는 혼동하고 있다. 이래놓고 민주화 유공자라며 스스로 셀프 유공자 법을 만들어 자기 자식까지 대학 등에 특혜를 받고 민주화에 엄청난 공적이 있느냥 행세를 하고 있다. 이들이 민주주의화를 추구했다면 그건 결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었다. 운동권은 자유민주주의를 당시에 떠들지도 않았다.

타국의 반정부 시위에도 무군별하게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니 더더욱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