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中親美

개요

중국을 반대하고 미국과 친하게 지내자는 사상이나 외교정책이다.

정치적 성향으로 봤을 때 중국의 세력화를 우려하는 보수 우파 정부에서 이러한 정책을 고수하거나 우파 성향의 지지자들이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외교 정책이다.

지형적인 특성상 대한민국은 친미반중의 정책을 펴야 하나 경제적인 이득 때문에 이를 고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역대 정부

역대 3명의 좌파 정부[1]에서는 이와는 반대되는 친중적이고 반미적인 적책을 펼쳐왔다.

역대 우파정부에서도(노태우 정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이러한 정책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교류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반복되면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의,반대에도 시진피의 중국행사에 초청되어 가기까지 하였다.


민족주의로서의 반중친미

존화양이의 중국에서 벗어나 북방민족에서 동질성을 찾거나 탈민족을 주장하는 등의 민족주의 성격을 띄고있다. 한창 일본에서 혐한이 열풍일때 고대 한반도 지배설 등이 유행했었는데, 환단고기도 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외교로서의 반중친미

공산권 독재 국가들인 중국, 러시아, 북한과 멀리하고 해양세력(미국, 일본)과 친하게 지내겠다는 의미도 있다

反中反露反北親美親日親歐


역사로서의 반중친미

조선의 역사는 500년이 넘는 중제강점기였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석한다.

연관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