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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7년 09월 12일 (향년 58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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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56년 03월 17일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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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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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이렌 졸리오퀴리(프랑스어: Irène Joliot-Curie, 1897년 9월 12일 ~ 1956년 3월 17일)는 프랑스 파리 출생의 원자물리학자이다.
배우자는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로 퀴리 부부가 동시에 노벨상을 수상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머니인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이며,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최초의 인물이다.
파리 대학에서 폴로늄의 알파 입자에 관해 연구해 학위를 취득하였고, 1935년에 인공 방사성 원소의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1901-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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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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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975 |
1951: 맥밀런 / 시보그 1952: 마틴 / 싱 |
1976-2000 |
1976: 립스컴 1977: 프리고진 |
2001-현재 |
2001: 놀스 / 노요리 / 샤플리스 2002: 펜 / 다나카 / 뷔트리히 |
각주
- ↑ 과학자 관련 틀 사용법은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