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적게 낳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늘어나 노년인구 비율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에 마땅한 답이 없다.


왜냐면 저출산 고령화 서구화 근대화 산업화 결과이기 때문이다.


남녀펑등,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유아사망률의 저하, 수명증가, 피임의 보편화, 교육 의식의 변화, 농업사회에서 산업화 등등의 결과인데 이걸 다시 뒤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선진국에서는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유럽에서 그나마 출산율이 다시 회복한 것은 백인 여성의 출산율보다는 이슬람등 이민자들이 견인하는 것이 크다.

미국에서도 백인이나 흑인보다는 가톨릭 신도 등이 많아 피임을 잘 하지 않는 히스패닉이 출산율을 견인하고 있다. 히스패닉이 흑인 인구를 추월했고, 앞으로는 백인 인구까지 추월한다는 전망도 있다. 여긴 전세계에서 이민을 오는 나라니




페미니즘이 큰 원인 중 하나인데, 한국에서는 저출산 정책을 페미기관인 여가부가 담당하고 있다.

미국의 안보를 담당하는 국방정책을 탈레반한테 맡긴 것과 비슷하다.


한국의 저출산 정책이라는 게 여성을 지원하는 게 대부분인데, 애는 여자 혼자 낳고 기르는게 아니다 보통. 정자은행을 통하는 게 아니라면,


연애는 여자가 결정한다고 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고 한다. 보통 남자의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결혼을 하기 때문. 또 한국의 풍토상 보통 결혼을 해야 애를 낳는다.


여자를 지원하면 여자는 최소 자기와 동급 우월한 상대의 남자에게 끌리기에 여자 눈을 높이는 결과가 된다. 애를 낳고 기르는 것은 여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만 지원한다고 출산율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다.

연애와 결혼을 해야 애를 낳을텐데, 연애 결혼시장에서 가장 바닥 최대약자는 경제력이 없거나 해서 이성에게 인기없는 남자다.

근본적으로 나라에서 낳지 말라고 해서, 낳고 싶어하는 사람이 안낳는 게 아니고 나라에서 낳으라고 해서 낳기 싫은 사람이 낳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