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파일(523 × 717 픽셀, 파일 크기: 108 KB, MIME 종류: image/jpeg)

파일의 설명

이종락 부하(李鍾洛 部下) 김일성이 길림성 이통현 고유수(吉林省 伊通縣 孤楡樹)에서 체포되었다는 1931-03-26 조선일보 기사.

李鍾洛部下(이종락부하) 三名(삼명) 又被檢(우피검) 1931.03.26 조선일보 2면

【東省 金特派員 發信(동성 김특파원 발신)】 길림성 이통현 고유수(吉林省 伊通縣 孤楡樹)에서는 동지 중국관헌에게 조선청년 이명과 녀자 한명이 피착되얏다는데 이제 그 사실을 탐문한 바에 의하면 전긔 삼명은 목하 신의주(新義州)에 수감되야 잇는 리종락(李鍾洛)의 부하로 전긔 주소에 잠복하야 모계획을 하든바 중국관헌이 이를 탐문하고 십여명 군경이 출동하야 전긔 주소를 습격 수색하야 체포한 것이라는바 그들의 성명은 다음과 갓다한다.

金一成(김일성), 崔得永(최득영), 류봉화(女子)

파일 역사

날짜/시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시간의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시간크기사용자설명
현재2023년 5월 15일 (월) 08:30523 × 717 (108 KB)JohnDoe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6일 (토) 18:25487 × 717 (121 KB)JohnDoe (토론 | 기여)이종락 부하 김일성이 체포되었다는 1931-03-26 조선일보 기사

다음 문서 2개가 이 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