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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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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진필명(秦弼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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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
진질명(秦?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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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노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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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진재해, 진성호, 진양혜, 진종오, 진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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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2,974명[1] |
풍기 진씨 (豊基 秦氏)는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풍기 진씨 (豊基 秦氏)의 인구는 12,974명[2]이다.
기원
진씨(秦氏)는 중국 황제(黃帝)의 후손인 고신씨(高辛氏)의 아들 계중(季仲)의 증손인 미(靡)의 16세손 희자(熙子)가 주(周)나라 선왕을 섬기면서 많은 공을 세워 웅주(雄州)를 받았고 진씨를 사성(賜姓) 받았다고 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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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파
진질명의 형 진질직(秦礩直)과 진질황(秦礩晃)의 후대에서 삼척파(三陟派)과 영춘파(永春派)로 분적되었다.
- 선계랑공파(宣啓郞公派)
- 순천공파(順天公派)
- 산음공파(山陰公派)
- 감사공파(監司公派)
- 감정공파(監正公派)
- 제학공파(提學公派)
- 전서공파(典書公派)
- 참찬공파(參贊公派)
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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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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