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는 반공물을 제작하던 풍토에서,


김대중 정권문성근, 명계남 등의 인물 등에 장악되어 지금은 철저하고 일방적으로 좌편향 반일 친북 선전선동물이 넘쳐나는 게 실정이다.

선거 때에 맞춰서 이런 영화를 의도적으로 개봉할 정도.



픽션 허구의 이야기라며 도망가고 있지만,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외국인 등은 실제역사와 영화의 허구를 구분하지 못하고 영화속에 묘사되는 게 실제 역사인냥 오인하기에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영화들이 있다.

화려한 휴가

전남도청 앞에서 소위 시민군들이 애국가를 부르는데 계엄군이 앉아 쏴로 조준사격을 한다.

이 장면만 보면 무고한 시민을 계엄군이 학살했다고 착각 하기 쉬운데. 실상은 계엄군을 먼저 공격한 게 시민이고,

도청 앞에서 버스로 먼저 계엄군을 깔아 뭉개 죽여서, 공수부대가 자위권차원에서 버스에 대고 단체로 총을 쏜 게 실상이다.


5.18 영화에서는 이런 사실을 누락하거나 먼저 계엄군이 사격을 했기 때문에, 버스로 돌진 한 것인냥 전후사정을 반대로 묘사해서 시민군을 옹호하고 계엄군을 중상모락 하고 있다.

주요인물 중 상당수가 허구의 인물이다. 안성기는 육군 대령출신으로 나오는데. 물론 육군대령 출신이 시민군을 지휘하지 않았다.

5.18 때 윤상현의 누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자기 동생 윤상현이 계엄군한테 죽었다고 자동차로 돌아다니면서 선무 방송을 하고 다녔는데,

윤상현의 누나라고 주장한 사람은 실제로는 남동생이 없는 사람이다. 물론 윤상현도 죽지 않고 5.18 초기에 도망간 상태였다.

이 영화에서는 이 사람이 각색되어 계엄군에게 동생이 살해당한 선량한 간호사로 나온다.

소위 시민군들이 좌익 간첩 사상범이 몇천명이나 있는 교도소를 수차례 공격하는 걸 묘사하는 영화는 없다


덕혜옹주

덕혜옹주가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덕혜옹주는 독립운동을 지원한 적이 없다.

이 영화는 사실이 아닌 게 도리어 사실보다 많은 영화다.


효자동 이발사

박정희가 이발사를 핍박하는 냥 그렸다. 박지만이랑 이발사 아들이랑 싸웠다든지 이런 것 죄다 사실이 아니다.

왜곡이 너무 많아서 실제 효자동 이발사 모델인 박수웅씨가 영화를 보고 분노 했을 정도다.

박수옹 씨는 박정희 대통령을 높이 평가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모티브로 박정희 시대 박정희 정권을 까는 영화를 만들었다.


귀향

위안부를 노예사냥 마냥 일본군이 집에 쳐들어가서 강제로 끌고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다.

일본군이 쓸떼없이 조직적으로 무슨 위안부를 고문하고 학살하지도 않았는데 그럴 필요도 없었고, 포주가 학대한 경우는 많았지만,

학살 위기에 처한 위안부를 독립군이 구한다거나 하는 일은 실제로는 전혀 없었던 일이다.

예고편에서는 위안부로 20만명을 끌고 갔다는 문구가 나오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20만명은 터무니 없는 숫자다. 북한에서도 이런 식으로 떠든다. 당시 조선인 위안부로 동원 될 젊은 연령의 여성은 125만명 쯤으로 추산되는데 20만명이라면 1/6이 위안부로 동원 됐다는 말이 된다. 정신대 인원까지 위안부로 추산 한 듯 싶은데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

사실 위안부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한 건 1980년도 초부터다. 상당수는 위안부의 존재조차 몰랐다 젊은 조선인 중 1/6를 동원 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시 실제로 그랬다면 조선 팔도에서 난리가 났을 것이다.

영화에서는 위안부로 14살 짜리를 동원 했다는데 위안부는 16살 미만은 될 수 없다. 나이가 너무 어려서 위안부가 될 수 없었다는 기록까지 존재.

14살 짜리가 위안부가 되었다는 거짓이 퍼져서, 소위 평화의 소녀상은 이 조각상을 디자인한 사람이 자기 초등학생 딸을 보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역사적 사실과도 다르고 아동학대라고 볼 수 있다.

위안부가 대가도 주어지지 않은 성노예 였다는 듯이 묘사되는데, 위안부는 월급도 받았고, 일정기간은 자유로운 외출도 가능했다. 위안부 출신 여성들조차 성노예라는 표현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193


군함도

군함도에는 위안부가 없었다. 위안부는 조선 대만 일본에 없었고, 중국과 동남아 전선에 있었다.


영화 ‘군함도’의 개봉을 계기로 언론과 시민단체, 정치권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른바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고 있다. 시기적으로도 좌파 학계가 꾸준히 공론화해온 조선인 노무동원 및 징용 문제에 관한 역사왜곡에 점정을 찍고있다.

군함도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신화(神話)’가 되어가는 중이다. 노동단체와 좌파 시민단체들은 ‘군함도’ 시사회를 열고 여세를 몰아 곳곳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설립하고 있다. ‘강제연행 위안부 소녀상’에 이어 또다른 반일민족주의의 상징물이 등장한 것이다. 


1987

대책 없이 운동권을 미화하는 영화인데 의도적 누락이 존재한다. 이한열은 연대 만화 동아리 였는데, 말이 만화 동아리지 그때 당시 다른 여타의 동아리들과 비슷하게 좌익 운동권 동아리 였다.

이한열의 어머니조차 자기 자식 책상에 사회주의 책들이 빼곡하게 있었다고 증언 하는데. 물론 설령 좌익이라고 해도 죽이는 게 합리화 되는 게 아니지만, 이한열이 좌익동아리 사회주의 사상에 강하게 동조하고 있었다는 묘사는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그냥 무고한 대학생을 죽인냥 묘사된다.


변호인

1987과 비슷. 부림사건은 위장취업한 대학생들이 노동자들을 의식화시킨 사건인데. 이러한 묘사는 하나도 안 나오고, 무고한 노동자들을 국가가 고문해서 간첩으로 조작한 것인냥 나온다.

이 당시 검사는 도리어 좌익사상에 동조적인 인물이었고 판사도 그런데, 영화에서는 악질 검사로 나온다.

검사가 심문할 때 노동자들이 검사님은 역사의 진행방식도 모르십니까? 지금은 검사님이 우리를 심문하지만, 앞으로 사회주의 세상이 도래하면 우리가 검사님을 심문할겁니다. 라고 말했다는데 당연히 영화에서는 그런 건 안 나온다.

한국영화에서는 간첩사건은 죄다 국정원이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한 용공 조작 사건인냥 묘사된다.


남산의 부장들

박정희를 시해한 김재규가 엄청 대단한 인물인냥 나온다. 실상은 김재규는 군대 내에서도 무능한 걸로 유명했다. 중정부장으로도 임무에 실패해서 짤릴 위기였다. 박정희가 동향에 동기라고 고위직에 임명했지만, 명백한 인사실패였다.


김재규가 마치 5.16 혁명에 처음부터 가담한 혁명의 주역인냥 묘사되는데, 김재규는 5.16에 전혀 가담하지 않았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1/29/2020012900245.html


택시운전사

여기서도 무슨 애국가를 부르는데 다짜고짜 계엄군이 총을 쐈다는 대사가 나온다. 택시운전사가 가난한 서민인냥 묘사하는데 마이카 붐 전에 택시운전사는 지금이랑 위상이 전혀 다르다. 특히 실제 모델은 택시를 3개씩이나 굴리는 당시로서는 부유한 사람이었다. 이 택시운전사가 당시 좌익 커녁션이 있었고, 이 사람이 굴리는 택시를 육영수를 저격한 문세광이 탔다는 사실은 전혀 묘사 되지 않는다.


미스터 선샤인

영화는 아니지만, 마치 이완용 등이 고종을 겁박해서 나라를 일본에 파는 냥 묘사된다. 실상은 도리어 반대로 이완용 등 5대대신은 을사조약을 반대했고, 고종이 비준하라고 시켰다. 이완용은 불가하지만 정 하실려면 이런 것은 고치십쇼 라고 이야기하고 고종은 좋다고 했다. 이완용 5대대신은 황제에 명령을 어기는 것도 불충이니, 반대했지만 도리어 총대 멘 사람들에 가깝다. 이런 식의 묘사는 역사왜곡 드라마인 kbs의 명성황후나 자전거왕 김복동에도 나온다.


고지전

1.4 후퇴 때 배에 못 타게 하려고 군국끼리 죽인 것처럼 묘사되는데 전혀 그런 사실 없다.

휴전 직전까지 한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고지전을 벌였고 싸우는 도중에 휴전이 조인되었다는 방송이 나오는데, 휴전 직전에는 대부분 전선에서 교전을 벌이지 않았다.

마지막 전투인 406고지전투조차 7월 24일쯤이면 끝났다. 휴전일은 7월 26일. 휴전이 조인되기 바로 전날에 교전을 벌였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허스토리

  • 영화 '허스토리'의 역사 날조, 이승만TV
  • 링크: 바로보기


그날, 바다

김어준의 세월호 고의 침몰설 음모론을 사실인냥 왜곡한 다큐 영화다.

무슨 세월호의 항적이 조작 되었다는 데, 항적이라는 건 전세계 수많은 배와 항만에서 공유한다.

이걸 조작하려면 전세계 수많은 배와 항만 시설을 죄다 조작해야 되는데, 물론 말도 안돼는 소리다.


세월호 항적기록은 전세계가 모두 일치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