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코드뱅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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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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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금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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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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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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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역 |
전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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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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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 |
월배당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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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746억 6,47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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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
237억 3,60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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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
1631억 1,00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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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434조 1,27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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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
6,80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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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 |
THE BANK OF NEW YORK MELLON, 236 Greenwich Street New York, NY 10283 United States of Ame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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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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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48년 설립된 미국의 상업은행이다.
2021년 예금액보유액 기준 미국에서 17번째로 큰 은행이다.
역사
1948년에 뉴욕주 뉴욕시에서 같은 JP모간체이스의 지주회사에서 분할되며 피플스 피츠버그의 신탁회사와 합병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차례 인수와 합병을 거치면서 UDIS Corp.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1970년대 중후반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경영난이 악화되면서 구조조정을 면치 못했고 이로 인해 확보한 자금을 통해 주변 은행을 인수합병하면서 1979년에 UDIS Bank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9년 찰스 샤프(Charles Scharf)가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되면서 리먼사태 이후 4년 이내 경영 혼란이 마무리 될 것으로 관측했었고 실제로 재무제표 상 2011년 1분기에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2016년 아시안뱅커지에서 올해의 펀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윌리엄 뎀차크의 합병제안으로 찰스 샤프(Charles Scharf)가 웰스파고의 수장으로 가게되면서 체이스맨해튼 부사장 출신인 커크 더 글러스가 CEO직을 맡게 되었다
2021년 예금보유액 기준 미국에서 17번째로 큰 은행이다
윌리엄 뎀차크의 합병제안으로 체이스맨해튼 출신의 상무이사인 윌리엄 해리슨 2세가 본래 CEO직을 맡기로 했으나 세계금융위기 당시 자본 상 문제로 타결되었다
본래 상업은행업무와 투자은행을 겸업하는 미국은행 중 하나였으나 2008년 리먼사태 이후 상업은행 부문이 JP모건 체이스와 씨티은행으로 법인신탁을 일부 넘겨받는 형식으로 업무합병이 되면서 시중은행 영업은 철수한 상태이다
현재는 투자은행 업무만 진행하고 있으며 은행에서 설계된 상품의 선호도로 인해 2019년~2021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면서 지금은 비대면 업무를 주로 하고있다
여담
- 헷지투자, 대체투자, 기업신탁, 상품설계 등 투자은행으로는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나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2022년 2분기 가입자 최대인원을 달성했다
- 1999년부터 큰 성장을 이뤄냈는데 이는 그램-리치-블라일리 법이 통과되면서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겸업하면서 가능했던 일이다
- 2019년 중순 경 미국 서부에서 ATM을 통한 카드거래에 해킹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유디스에서 먼저 정황을 확인하여 이용자에게 알렸으며 피해금액은 모두 은행에서 보상해줬었다 2015년 캐피털 원 해킹사건 이후 처음으로 은행이 직접 나서서 보상방안을 제시하면서 해결해준 선례로 남아있다
- 신용카드들의 혜택이 규모가 비슷한 타 은행 대비 수준이 상당히 높으며 시티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여러 은행과의 포인트 공유 서비스가 있다. 연회비 70$, 150$, 290$, 780$로 각 구간 별 회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회비 면제카드에서는 혜택이 적은 반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연회비가 있는 카드에서는 캐쉬백 혜택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유명한 점이 있는데, 최근 1년이내 3개 이상의 신용카드를 받는다면 유디스에서 카드 과다 발급으로 인해 카드 신청이 거부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