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과학자 정보(노벨상) |이름 = 비탈리 긴즈부르크 |영어명 = 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그림 = |그림 설명 = |태어난 날 = 1916년 10월 4일 |태어난 곳 = 러시아 제국 모스크바 |죽은 날 = {{사망일과 나이|2009|11|8|1916|10|4}} |죽은 곳 = {{국기|러시아}} 모스크바 |거주지 = |국적 = {{국기나라|러시아}}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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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라자레비치 긴즈부르크'''(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1916년]] [[10월 4일]] ~ [[2009년]] [[11월 8일]])는 [[러시아]]의 이론 물리학자 이자 천체 물리학자다. | '''비탈리 라자레비치 긴즈부르크'''(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1916년]] [[10월 4일]] ~ [[2009년]] [[11월 8일]])는 [[러시아]]의 이론 물리학자 이자 천체 물리학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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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마에서 전자기파 진행에 관한 이론 제시 | |||
* 우주선 기원에 관한 이론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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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긴즈부르크[1]
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 |
출생 |
|
출생지 |
|
사망 |
2009년 11월 8일 |
사망지 |
|
국적 |
|
분야 |
|
소속 |
레베데프 물리연구소 |
출신 대학 |
ㅁ |
주요 업적 |
플라스마 초유체 |
수상 |
노벨 물리학상 (2003) 울프 물리학상(1994/95) |
비탈리 라자레비치 긴즈부르크(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1916년 10월 4일 ~ 2009년 11월 8일)는 러시아의 이론 물리학자 이자 천체 물리학자다.
2003년에 초전도체[2] 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으로 알렉세이 알렉세예비치 아브리코소프와 앤서니 레깃과 함께 공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업적
- 레프 란다우와 함께 초전도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인 초전도 현상론, 긴즈부르크-란다우 이론 개발
- 플라스마에서 전자기파 진행에 관한 이론 제시
- 우주선 기원에 관한 이론 연구
수상
- 노벨 물리학상 (2003년)
- 울프 물리학상 (1994/95년)
각주
1901-1925 |
1901: 뢴트겐 1902: 로런츠 / 제이만 |
1926-1950 |
|
1951-1975 |
1951: 콕크로프트 / 월턴 1952: 블로흐 / 퍼셀 |
1976-2000 |
1976: 릭터 / 팅 1977: P. W. 앤더슨 / 모트 / 밴블렉 |
2001-현재 |
2001: 코넬 / 케털리 / 위먼 2002: 데이비스 / 고시바 / 자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