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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반란이긴 하다. 이 영화와는 반대로 군사반란은 전두환이 아니라 도리어 장태완이 해서 그렇지 역사를 완전히 호도하고 있다. 좌파들에게 오염된 역사가 통설이 되었으니, | 군사반란이긴 하다. 이 영화와는 반대로 군사반란은 전두환이 아니라 도리어 장태완이 해서 그렇지 역사를 완전히 호도하고 있다. 좌파들에게 오염된 역사가 통설이 되었으니, | ||
이 배우는 골수 좌파인데 좌파영화에서 친일파와 같은 악역 역할이 많이 맡았다. | 이 배우는 아주 노골적으로 정치 발언을 하는 골수 좌파인데 좌파영화에서 친일파와 같은 악역 역할이 많이 맡았다. | ||
한국 영화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물로 전락한지 오래다. | |||
2024년 5월 30일 (목) 16:56 판
김의성 | |
인물 사진을 등록하세요. |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65년 12월 17일 (59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
본관 | 김해 김씨 (金海 金氏) |
직업 | 배우, 다큐멘터리 제작자 |
병역 | 면제(부등시) |
성향 | 좌파 언예인 |
데뷔 | 1987년 극단 한강 단원 |
학력 | 천호중학교 졸업 영동고등학교 졸업 |
종교 | 개신교 → 천주교(세례명: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무종교(무신론) |
신체 | 175cm |
가족 | 어머니, 형 2명 |
김의성은 대한민국의 배우다.
영화 서울의 봄(영화)에서 국방장관 역 맡은 김의성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이며 논란이 일었는데 이와 관련해 김의성은 "영화가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한다는 게 논란의 근거인데,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를 반대한다는 건 군사반란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1]
군사반란이긴 하다. 이 영화와는 반대로 군사반란은 전두환이 아니라 도리어 장태완이 해서 그렇지 역사를 완전히 호도하고 있다. 좌파들에게 오염된 역사가 통설이 되었으니,
이 배우는 아주 노골적으로 정치 발언을 하는 골수 좌파인데 좌파영화에서 친일파와 같은 악역 역할이 많이 맡았다.
한국 영화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물로 전락한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