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긴즈부르크[1]
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 |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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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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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09년 11월 8일 |
사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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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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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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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레베데프 물리연구소 |
출신 대학 |
ㅁ |
주요 업적 |
플라스마 초유체 |
수상 |
노벨 물리학상 (2003) 울프 물리학상(1994/95) |
비탈리 라자레비치 긴즈부르크(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1916년 10월 4일 ~ 2009년 11월 8일)는 러시아의 이론 물리학자 이자 천체 물리학자다.
2003년에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으로 알렉세이 알렉세예비치 아브리코소프와 앤서니 레깃과 함께 공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 노벨 물리학상 (2003년)
- 울프 물리학상 (1994/95년)
각주
- ↑ 과학자 관련 틀 사용법은 아래 참조.
1901-1925 |
1901: 뢴트겐 1902: 로런츠 / 제이만 |
1926-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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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975 |
1951: 콕크로프트 / 월턴 1952: 블로흐 / 퍼셀 |
1976-2000 |
1976: 릭터 / 팅 1977: P. W. 앤더슨 / 모트 / 밴블렉 |
2001-현재 |
2001: 코넬 / 케털리 / 위먼 2002: 데이비스 / 고시바 / 자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