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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가다메스 구 시가지 |
영어명 |
Old Town of Ghadamès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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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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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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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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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8 ha |
등재기준 |
(v)[1] |
지정번호 |
가다메스(아랍어: غدامس, Ghadames)는 리비아 남서부에 위치한 날루트주의 오아시스 도시로, 트리폴리에서 남서쪽으로 46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알제리, 튀니지와 국경을 접한다.
가다메스 구 시가지는 리비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6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사막의 진주'로 알려진 가다메스는 오아시스에 서 있다. 이곳은 사하라 사막 이전의 가장 오래된 도시들 중 하나이며 전통적인 정착지의 뛰어난 사례다. 그것의 국내 건축은 수직적으로 기능을 구분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것은 물자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1층, 그리고 나서 가족을 위한 또 다른 층, 거의 지하 통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덮개 있는 골목길, 그리고 꼭대기에 여성들을 위한 야외 테라스가 있다.
각주
- ↑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