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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 |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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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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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28,049 명 |
면적 |
65.20 km2 |
세대 |
108,070 가구 2021[1] |
행정동 |
16 개 |
법정동 |
13 개 |
구청장 |
김재윤(국민의힘) |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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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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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금정이 |
상징 나무 |
소나무 |
상징 꽃 |
진달래 |
상징 새 |
까치 |
홈페이지 |
개요
금정구(金井區)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의 북부 중앙에 위치한 구이다. 삼한시대에는 변한의 거칠산국(또는 장산국)이라고 불리는 지역이었다.
지리
행정구역
행정동 16개, 273통, 1,719반으로 구성되며, 면적은 65.20km2이다.
금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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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
법정동 |
구서1~2동 |
구서동 |
금사회동동 |
금사동, 회동동 |
금성동 |
금성동 |
남산동 |
남산동 |
부곡1~4동 |
부곡동, 오륜동 |
서1~3동 |
서동 |
장전동 |
장전동 |
청룡노포동 |
청룡동, 노포동 |
정치
이 지역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다. 구청장, 구의회, 시의원, 국회의원을 국임의힘에서 차지하였다. 구의회는 12석중 7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회의원은 백종헌 초선의원이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