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김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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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1977년 3월 25일 (48세)
출생지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
주소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지역구	부산 연제구
정당	더불어민주당
당내 직책	최고위원
경력	제51회 사법시험 합격 제41기 사법연수원 수료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학력	부산대학교 법학과 학사
종교	천주교(세례명: 프란치스코)
배우자	김미라
자녀	1남2녀
웹사이트	링크, 인스타그램

김해영(金海永, 1977년 3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소속은 더불어민주당으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에도 당을 위하여 정략적인 프레임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소신발언을 하는 몇안되는 정치인^[1]으로 분류된다.

소신발언

2019년 8월 23일, "조 후보자 딸의 논문과 대학입시 부분은 적법과 불법을 떠나 많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부모 재력이 자녀의 학력과 소득으로 대물림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진심 어린 사과와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라고 조국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날 소신 발언은 조국 후보자에게 문제가 없다고 일관해 온 더불어민주당 내 기조와 배치돼 주목받어 주목받고있다.
- 민주당 김해영 "조국 딸 논문·입시, 국민 납득 어려워" 중앙일보, 2019.8.23

2020년 7월 16일, 박원순 성추행 사건의 피해 여성을 더불어민주당에서 피해 호소인으로 부르자 당사자를 피해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는 발언을 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하였고, 당을 비판하였다. 이낙연은 '피해 고소인' 표현 논란에 대하여 "더 설명 필요치 않다"며 발을 빼는 모양세다.
- 이낙연 '피해 고소인' 표현 논란에 "더 설명 필요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