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달 탐사계획인

아폴로 계획이 조작되어 인류가 달에 간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우주복으로는 방사능 벨트를 넘어갈 수 없다거나 달의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없다거나 하는 등에 주장이다.

혹자는 영화감독인 큐브릭이 지구에서 영상을 조작했다고도 한다.

차기 유인 달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계획이 계속 늦어지면서 일부에선 달착륙 조작설이 다시 득세하는 중이다.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에 간 것이 마지막이니,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때 인류는 50년 전을 마지막으로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