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모르네 트루아 피통 국립공원
영어명
Morne Trois Pitons National Park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6,857 ha
등재기준
(viii)[1](x)[2]
지정번호

모르네 트루아 피통 국립공원(Morne Trois Pitons National Park)는 도미니카연방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1997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가파른 화산과 깊은 협곡이 특징인 험준한 산맥이 소안틸레스의 화산섬 도미니카의 자연적인 척추를 이루고 있다. MTPNP(Morne Trois Pitons National Park)는 국토 면적의 약 9%인 6,857헥타르의 연장으로 중부와 남부 고원 지대의 경치가 두드러지는 부분을 보호한다. 중심축은 공원 내 5개의 활화산 중심지 중 하나인 Morne Trois Pitons이다. 1300mS를 넘는 이 화려한 돔 단지는 이 건물 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다양한 화산 지형과 특색을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열대림이 뒤덮인 극도의 안도감이 공원의 풍경을 지배하고 있다. 이 경치의 아름다움은 보에리 호수와 국내의 가장 큰 호수인 민물 호수를 포함한 수많은 자연 호수와 수영장으로 더욱 보완된다. 수많은 강과 기슭이 MTPNP에서 발원하여 종종 대양을 향해 가는 길에 웅장한 폭포를 형성한다.


각주

  1. 생명의 기록이나, 지형 발전상의 지질학적 주요 진행과정, 지형학이나 자연지리학적 측면의 중요 특징을 포함해 지구 역사상 주요단계를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
  2.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