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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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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모즈 후루이치 고분군: 고대 일본의 무덤 |
영어명 |
Mozu-Furuichi Kofun Group: Mounded Tombs of Ancient Japan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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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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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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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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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67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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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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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 후루이치 고분군: 고대 일본의 무덤(Mozu-Furuichi Kofun Group: Mounded Tombs of Ancient Japan)는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9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오사카 평야 위의 고원에 위치한 이 재산은 49개의 코펀("오래된 말뚝")을 포함한다. 이 무덤들은 엘리트들을 위한 것이었다. 이들 코펀은 일본의 총 16만 명 중에서 선발되어 CE 3세기부터 6세기까지 코펀 시대의 가장 풍부한 물질적 대표성을 형성하고 있다. 그들은 그 시대의 사회적 계층의 차이를 보여주고 매우 정교한 장례 제도의 증거를 보여준다. 키홀, 가리비, 사각형, 원형의 기하학적으로 정교한 형태의 키홀, 가리비, 사각형 또는 원형의 무덤덤이 있다. 그것들은 포장된 돌과 진흙으로 장식되었다. 그 코펀은 토성의 뛰어난 기술적 업적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