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1] 文畯鏞 / Joon Moon[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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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 |
성별 | 남 |
출생 | 1982년 1월 8일 (42세) |
출생지 | 부산광역시 |
본관 | 남평 문씨 |
직업 | 프로그래머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학력 | 지산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 학사 파슨스 디자인 스쿨 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 |
가족 | 조부 문용형, 조모 강한옥?[3] 부 문재인, 모 김정숙 여동생 문다혜 조카 서지안 [4] |
배우자 | 장지은 [5] |
자녀 | 아들 1남[6] |
웹사이트 | https://www.joonmoon.net/ |
개요
문준용(文畯鏞, 1982년 1월 8일~ 42세)은 대한민국의 디자이너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다. 문재인 정권시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친인척에 댕새서는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있으나, 문재인의 가족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는 것이 없다.
문준용씨의 배우자는 같은 학교인 건국대학교 동문으로 장지은씨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래교육인사이트라는 책도 출간하였다.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활동중인 장지은씨
비판과 논란
고용정보원 채용 논란
뉴데일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당시 지원서의 내용을 공개하였다. 자기소개서는 'A4 용지 한 장 분량'으로 12줄에 불과하다. 'A4 3매 이내'로 제출하도록 돼 있는 당시 채용공고에도 맞지 않아 이 소개서가 문씨의 소개서가 맞다면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보도하고 있다.
- 문준용의 자기소개서 전문
학교 생활 중 영상 소모임을 이끌어 일년에 한번씩 학생들끼리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회를 자발적으로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마로니에 공원 등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상영회의 경험은 전공자만의 편협함에서 벗어나 어떠한 영상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교 정규 과정 이외의 예비 디자이너로서의 여러 활동 내역을 기술하겠습니다.
- ㅇㅇ 대학교 디자인 창작단 '다' 전시회, 영상 소모임 '깸' 상영회 등 총 4회
의 학생 자체 전시회 기획 및 참가.
- 학교 및 학생 작업 홍보용 디비디 및 책자 디자인 및 제작.
- 소모임 홈페이지 디자인 및 제작.
- 광고, 영상 공모전 등에서 최우수상 등 총 3회의 수상.
- 코엑스 일본영화제 홍보 영상, 갤러리아 백화점 건물 외관 디스플레이용 영상등 여러 편의 실무 영상 제작.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김상민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14개월을 일하고 37개우러분의 퇴직금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는 "문준용 씨가 고용정보원에 취업하고 14개월만에 휴직상태로 유학을 갔다. 그는 휴직이 끝나기 직전 퇴직을 하면서 퇴직금은 37개월 분을 받았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폭로하였다.
코딩 교재 납품
2019년 8월, 문준용에 대한 개인 사업 특혜의혹이 불거졌다. 문준용은 개인사업자로 에프엑스팩토리를 설립하였으며, 논란이 일자 그는 납품 내역에 대해서는 얼마나 많이 납품했는지 공개 못한다며 거짓뉴스를 유포할 경우 고소할 예정이라며 대응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기간 대유행 중 전시회 논란
우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중인 와중에 문재인 아들 문준용은 개인전을 열어 논란을 일으켰다. 가로세로연구소는 문재인 정권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려 하고 있다며 아마도 문준용의 전시회가 끝나는 23일 이후가 될것이라 전방했으며 이에 찔렸는지 정부 여당은 23일 이전에 할 것이라며 이는 사실무근이라 항의하며 문준용을 지원사격하였다.
- 관련 기사
- -코로나 시국에…문준용 개인전 논란
재난지원금 1400만원 수급
- 2021년 2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은 코로나 재난지원금 논란에 휩싸였는데 코로나 피해 내용을 4줄 쓰고 지원금 1400만원의 최고액을 받아쓴 것으로 논란이 되었다. 한 줄당 350만원을 받은 셈이다. 이것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지원금을 신청한 장애인예술가 등 215명은 피해 내용을 상술했지만 모두 탈락하였다는 것이다. 여기에 가관인 것은 서울문화재단은 반박하며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해명했다.
아무리 무뇌한의 사람이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성의없는 이력서작성 논란에 이어, 이번 재난지원금 신청서의 내용은 구체적인 피해내용 기술 항목에 고작 4줄의 성의 없는 작성에 서울문화재단의 감싸기 발언은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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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실확인서는 분량이나 서술 형식과 무관하게 피해사실 여부만 확인하는 참고자료이며 '피해사실'이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별도의 심의기준으로 공정하게 선정했다" ― 서울문화재단 반박글, 뉴데일리, 2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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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문준용 영세 예술인 피해지원금 1400만원 최고액 수령 논란 반박
윤, ‘대통령 아들 특혜’ 논란에 “뭐가 문제냐” 문준용 “대통령 아들 전부터 인정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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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문화재단 文 심사내역 비공개에
安 “점수 공개 불가? 못 숨기게 시정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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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문준용 ‘지원금 수령 적절’ 반박에 맹공
“지원금 적절성 묻는데 당당,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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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신청 예술인 84% 지원금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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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의원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요절한 최고은 작가를 애도한 문 대통령의 글을 올리며 “코로나 피해 지원금은 지금도 차가운 골방에서 예술에 대한 열정만으로 버티고 있는 제2, 제3의 최고은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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