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 | |
![]() 2022 박상후 자유일보[1] |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일 | 1968년 (56세) |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 |
직업 | 언론인, 번역가, 정치·시사·역사 평론가 |
병역 | 육군 병장 |
경력 | MBC 기자, 베이징 특파원 MBC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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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박상후는 언론인, 번역가, 정치·시사·역사 평론가다.
한국 외국어대 중국어학과를 나왔으며 전 mbc 베이징 특파원이다. (mbc에 있을 때 좌파노조들에게 탄압 받았다)
당연한 말이지만 중국어를 할줄 알기에 대만 등에 매체 보도를 인용한다.
박상후는 가세연의 초창기 맴버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거의 극렬 러뽕,
반우크라 같은 포지션이다.
원래는 반중이었지만, 러뽕화 되서 우크라이나와 이를 지원하는 서방을 악마화 하면서 친중, 반서방 포지션으로 바뀐 것 같다.
미국의 패권 시대가 끝났고, 시진핑의 외교가 성공했다는 둥 그런 내용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반윤석열 성향 또한 강하다.
그가 말하는 문명개화라는 말의 유래는 일본이 메이지 유신 때 서양화된 것을 말한다.
경력
MBC 문화방송 기자
MBC 베이징 특파원
MBC 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장, 전국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
《월간조선》, 《펜앤드마이크》, 《신의한수》 객원 칼럼니스트
가로세로연구소의 《가로세로 뉴스타파》, 《박상후의 월드뉴스》 코너 진행
이승만학당의 유튜브 채널 《이승만TV》 영상 강의 진행
유튜브 채널 《박상후의 문명개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