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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발렌시아의 라 론하 데 라 세다 |
영어명 |
La Lonja de la Seda de Valencia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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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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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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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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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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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발렌시아(스페인어: Valencia, 카탈루냐어: València)는 스페인 발렌시아 주의 주도이다.
세계문화유산
발렌시아의 라 론하 데 라 세다(La Lonja de la Seda de Valencia)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96년에 등재되었다.
1482년에서 1533년 사이에 지어진 이 건물 그룹은 원래 실크(실크 거래소라는 이름)를 거래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그것은 항상 상업의 중심지였다. 고딕 후기 건축의 걸작이다. 특히 웅장한 살라 데 콘트라타시온(계약 또는 무역관)은 15~16세기 지중해 주요 상업 도시의 힘과 부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