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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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백낙청 “촛불혁명 아직 진행중… ‘2기 촛불정부’ 들어서야”^[1]
작가 정보
출생	1938년 1월 10일 (87세)
출생지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북도 대구부
성향	골수좌파(좌파의 거두)
본관	수원 백씨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재동국민학교 졸업 경기중학교 졸업 경기고등학교 졸업 브라운 대학교 영문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박사
가족	아버지 백붕제, 어머니 최귀란

백낙청(白楽晴, 1938년 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좌파의 원탁회의를 주관하는 거두로 알려져 있다. 교육감 선거등 좌파 단일화를 이끌어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좌파내에서 교통정리가 필요할 때 정리 해 주는 드러나지 않는 실세와 같은 사람이다.

창작과 비평 창비라는 문학 비평 잡지를 발간 문학계를 완전히 정치적 좌편향적으로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집은 백병원으로 유명한 엄청난 부호의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조선시대 때 99칸이 거의 맥시범급 집으로 불리는데, 지금도 저택이 남아 있는데 북촌에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가회동 백인제 가옥, ^위키백과

그 옛날 거의 1950년대에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갔을 정도다.

이렇게 부잣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반국가세력의 수장격 인물이 되었는지 미스테리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