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1] 雪岳山 | |
높이 |
1708.1m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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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인제군 북면ㆍ인제읍, 양양군 서면ㆍ강현면 |
산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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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설악산(雪岳山)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인제군 북면ㆍ인제읍, 양양군 서면ㆍ강현면에 위치하고 있는 높이 1708.1m의 대한민국의 산이다.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여 산림청에서 대한민국의 100대 명산 목록을 발표하였다.
특이하게 흙산이 아니라 바위산이다. 경치가 매우 뛰어난편. 악자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알듯이 등산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금강산에 거의 세트 같은 산인데, 금강산보다 등산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금강산에 비해 저평가 받아 왔다. (금강산은 중국이나 일본에 까지 이름이 알려진 산이었다. 일제시대 때는 금강산 관광용 철도까지 있었을정도)
원래 6.25 이전까지는 북한에 지배를 받는 영역이었는데, 6.25 때 설악산 전투의 승리로 설악산 일대를 수복했다.
100대 명산 선정이유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한계령, 마등령, 미시령 등 수많은 고개와 산줄기·계곡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1970년 지정) 및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1982년)되어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담사(百潭寺), 봉정암(鳳頂菴), 신흥사(新興寺), 계조암(繼祖菴), 오세암(五歲庵), 흔들바위,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등이 특히 유명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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