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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 |
영어명 |
Cathedral, Alcázar and Archivo de Indias in Seville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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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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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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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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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2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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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Cathedral, Alcázar and Archivo de Indias in Seville)는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7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이 세 건물들이 함께 세비야의 중심부에 놀랄만한 기념비적인 단지를 형성한다. 1248년 레콘퀘스트부터 16세기까지 무어인의 영향을 받은 이 성당과 알카자르는 기독교 안달루시아뿐만 아니라 알모하드 문명에 대한 예외적인 증언이다. 기랄다 미나렛은 알모하드 건축의 걸작이다. 성당 옆에는 5개의 항해사가 서 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건물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무덤이 있다. 아르키보 드 인디아스가 된 고대 론자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의 기록 보관소에서 가져온 귀중한 문서들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