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星の陰陽師

개요

쌍성의 음양사는 스케노 요시아키가 그린 일본의 만화 작품이다. 점프스퀘어(슈에이샤)에서 2013년 12월호부터 연재 중이다.

줄거리

음양사 후보생인 소년, 엔마도 로쿠로는 한때 가지고 있던 음양사의 꿈을 버리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로쿠로는 음양사인 소녀, 아다시노 베니오와 함께 『쌍성의 음양사』의 칭호를 부여받는다. 『쌍성』의 역할은, 오랜 세월에 걸친 케가레와의 싸움에서 종언을 가져오는 『무녀』를 만들 수 있도록 부부로 생활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서로 반발하는 두사람이지만, 힘을 합쳐 케가레와의 싸움에 도전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