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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青森県
개요
아오모리현은 일본 혼슈의 북쪽 끝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아오모리 시이다.
아오모리의 유명한 명물로는 사과가 있다.
뜬금없지만, 이곳에 예수의 무덤이 있다고 한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실제로는 그의 동생이 대신 죽고 일본까지 와서 살다 묻혔다는 전설이 있어서. 마을주민들이 아오모리현에 있는 예수의 모덤에서 매년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진위여부는 믿거나 말거나
예수의 무덤자리로 추정되는 곳에 위치한 예루살렘의 성묘교회 외에도(여기도 이 무덤이 진짜 예수의 무덤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엄밀히 말해서, 또 당대에 십자가형을 당한 사람의 시체는 까마귀밥으로 방치시켰고 반출이 금지 되었다. 유해가 설령 없어도 가묘를 만드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성묘교회는 여러교파들이 구역을 나눠서 관리하는데 그래서 종파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개보수등이 쉽지 않다고 한다.) 인도에서도 예수의 무덤이라고 주장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