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파르트헤이트는 흑인과 백인의 거주지를 분리시킨 과거 남아공의 인종분리 정책이다.

1948년부터 1994년까지 유지되었으며 일부 동양인은 명예백인으로 분류되기도했다.^[1]

넬슨 만델라가 집권하면서 폐지되었다.

흑백 분리정책은 미국도 1965년까지 했던 정책이긴 하다. 미국과 남아공의 상황이 다른 건.

미국은 백인이 다수고 흑인이 상대적으로 소수인 나라인데 반해(현재 대략 백인 57% 흑인 12% 이건 히스패닉 등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달라진 비율로 1980년대에는 백인이 80정도 됐다.),

남아공은 백인이 소수고 흑인이 다수인 사회로.(백인 8%, 흑인 80%)

백인 입장에서 흑인에게 숫적으로 포위된 것 같은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었다는 것.

이 정책이 실시된 때에는 남아공은 거의 국제사회에서 축출된 왕따국가였다.(un, 영연방, 올림픽 등에서 축출됐다)

비슷한 처지에 나라였던 대만, 이스라엘과 그 당시에는 사이가 좋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