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isto por vero, justeco kaj homa digno

Esperanto

개요

에스페란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인공어이다. "에스페란토"라는 이름은 1887년 발표한 국제어 문법 제1서에 쓰였던 라자로 루드비코 자멘호프의 필명인 "D-ro Esperanto(에스페란토 박사)"에서 유래하였다.(Esperanto는 본래 '희망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국제적 의사소통을 위해, 배우기 쉽고 중립적인 언어를 목표로 하여 만들어졌다. 원래는 국제어(Lingvo Internacia)라고 불리었다.

비판

  • 유럽중심적, 로망스어

에스페란토는 세계어를 주장하면서도 그 어휘가 인도유럽어 특히 로망스어에 해당되는 어휘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 때문에 로망스어의 한 분파라는 조롱을 듣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