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부처인 여성가족부를 폐지하자는 주장 및 그러한 정책. 윤석열이 이를 주장했으나 여야의 야합으로 사실상 무산되었고 오히려 예산은 늘었다.
외국의 경우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가 작은정부의 일환으로 여성·다양성부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