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ermensch
독일철학의 한 개념으로 자주적이지 못한 사람을 주로 의미했으나 나치독일에서 유색인종 혹은 슬라브인을 지칭하는 열등인종의 의미로 변화되었다. 반의어로는 위버멘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