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尹敬熙 Yun Gyeong-h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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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8월 23일 (65세 ) |
출생지 | 경상북도 청송군 |
주소지 | 경상북도 청송군 |
현직 | 경상북도 청송군수[1] |
병역 | 육군 |
정당 | 국민의힘 |
학력 | 부남공업고등학교 포항1대학 경영과 전문학사 |
가족 | 부인 김옥자, 슬하 1남 2녀 |
윤경희는 국민의힘 소속 정성군수를 역임하고 있다.
2025년 3월 20일 전국적으로 산불이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가 경북 산불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산불이난지 한참 후이고 이재명의 결정적인 사법리스크 하나가 좌편향 판사들에 의해서 유죄에서 2심 무죄로 해결된 후 였다.
이재명은 취재진 앞에서 발언을 하려 하자 "야! 사진 촬영 다 했으면 지금 내 창고 불타고 있는데 불 좀 끄러 가자. 이러지 마라"라며 현지 이재민이 외쳐됐다. 이재명은 방송한컷 다음고 거려는 의도였으나 뜻다로 되지 않았다.
이때 국민의힘 소속 2선의 윤경희 청송군수가 "제가 정리하겠다"고 했으며, 이 대표는 "놔두세요. 자기 나름은 잘 되게 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윤경희 군수는 웃음을 보이며 논란을 일으켰다. '당신들의 웃음 의미는?'...이재명 산불현장 동행 시장ㆍ군수들 처신 논란
대통령이 파면위기에 있는데도 당걱정은 뒤로하고 이재명에게라도 붙어먹으려는 행태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나 국힘 소속 군수나 어찌그리 똑같은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각주
- ↑ 국힘 소속으로 2연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