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력은 로마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만든 태양역법이다.

기원전 46년 이전까지 로마에서는 태음력을 사용하였다.

율리우스력은 1년이 365.25일로 4년에 한 번씩 윤년을 두어 (2월 29일) 오차를 해소하였다. 그래서 4년에 한번씩 윤년이 되는데 그해는 366일이 된다.


율리우스력은 유럽 각국의 표준적인 역법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는데 후에 율리우스력은의 오차를 개선한 그레고리력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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