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全羅道)는 전라북도전라남도제주도를 관할했던 행정구역으로 호남 지방으로 불린다.

5.18 민주화의 주역이란 이름으로 45년간 빨대를 꽂아온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의 선동에 광주전라도는 발전 보다는 추모의 이미지가 덧 씌워져 있다. 그렇다보니 수십년 동안 기업이 들어가기를 꺼리는 곳이 되어 발전은 없고 정체된 지역으로 남아 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이런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서 '그들은 아무리 민주당 정치인들이 성추행을 하고, 부정선거를 조작하고 태양광 비리등 온갖 구린내나는 돈을 해 먹는다 해도 민주당을 찍어준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늘 그렇게 해 왔으니까.

"거미줄에 갇힌 전라도(등에 빨대 꽂힌 줄도 모르고, 계속 빨리는 불쌍한 전라도)"


개요

전라도라는 말은 경기도를 제외한 다른 7도와 같이 조선시대 해당지역에 가장 유명하고 큰 두 도시를 합친 말이다.

전라도는 이 명명법에 의하면 전주 + 나주에 해당한다.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이 지역을 빗대어 7시 지역이라는 말로 통하고 있다.

호남평야는 한국 최대의 평야지대로 옛날부터 곡창지대로 유명했다. 평야가 넓으니 농업 생산력은 높은데,

그만큼 조선 중앙정부에서 가져가는게 많아서 피해의식이 많은 동네였다고 볼 수 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이 평가하기를 헛소문이 잘 퍼지고 다스리기 극히 힘든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한반도의 지역.gif


정치 성향

정치적으로 전라남도, 전라북도와 함께 제주도는 좌파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우파정당이 뿌리내리기 힘든 지역이다.

전라도의 정치 성향은 1980년대 중반 까지는 보수 정당의 지지세도 적지 않았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이후 지역 민심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으로 바뀌었다. 5.18 광주사태를 정치권에서 이용해 먹으면서 그들에게 피해 의식을 각인시켜줬다.

상황ㅇ이렇다보니 보수 성향의 당적을 가지고 선거에서 이긴적이 거의 없다. 보수 정당에서 이정현의원이 유일하다.

문재인이 나라를 북한 정권에 갖다 바치는 온갖짓을 했는데도 전라도는 민주당을 무한 신뢰하고 있다.

심지어 김대중 처럼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전라도에 충성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이걱하기에 전라도 지역에 떡고물이라도 물고 올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 만큼 전라도에서 민주당은 선동정치가 먹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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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