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帝强占期

개요

조선 500년의 역사가 중국의 위성국이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중국에서 독립된 별개의 국가로 보고 현재 독립을 영위한 상태라 본다.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도 이성계가 명나라에서 하사받아 지은 이름이고 고려와는 달리 명나라의 형제국으로 남기바라는 정책을 폈다.

국왕 즉위는 물론 세자책봉도 중국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였다. 이뿐아니라 공물(세금)도 받쳤으며 지방 관리비까지 받은 명나라 식민지나 다름없었다.

심지어 성벽 수리도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가능한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속국이라는 것 보다는 식민지가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참고로 한국사에서 몽골강점기, 중국강점기라는 말은 없으면서 유독 일제강점기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어낸 게 좌편향된 한국사다.


분류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