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건의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대국본 전광훈 대표를 중심으로 탄핵반대 운동에서 태극기 집회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탄핵 찬성 집회인 촛불 집회의 반대의 집회다.
-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열렸으며,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변희재, 안정권 등 우파 논객들의 연설하는 보수 우파 세력의 의견 표출의 장으로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 탄핵 사건 이후 매주 광화문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원내 정당으로 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1]등이 이끌고 있다.
- 언론에서는 촛불은 메인 뉴스에서 아예 이원 생중계를 할 정도로 찬양을 했던 것에 비해 태극기집회 인원을 축소하거나 애써 무시하는 등의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 그알 같은 방송은 아예 태극기 집회가 세뇌된 사람들이 나오는 방송인냥 한회를 할애해서 깠다. 촛불은 시민이라고 지칭하고 태극기는 보수집회 혹은 지지자라고 지칭한다.
- 이후 조국 퇴진촉구 집회등을 이끌었다. 3.1절, 8.15 및10.9 개천등 대형 집회를 해오고있다.
양양가
주요 집회
2017.01.01 태극기 집회 vs 촛불 집회 편파보도
2018.03.01 3일절 집회
2019.08.15 문재인 탄핵 집회
2019.10.09 조국 퇴진 촉구 집회
각주
- ↑ 대한애국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