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야이 후아이카캥 야생동물 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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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퉁야이 후아이카캥 야생동물 보호구역
영어명	Thungyai-Huai Kha Khaeng Wildlife Sanctuaries
국가	태국
위치	아시아
등재유형	자연유산
등재연도	1991년
면적	622,200 ha
등재기준	(vii)^[1](ix)^[2](x)^[3]
지정번호	591

퉁야이 후아이카캥 야생동물 보호구역(Thungyai-Huai Kha Khaeng Wildlife Sanctuaries)는 태국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1991년에 등재되었다.

미얀마 국경을 따라 60만 ha 이상 뻗어 있는 은신처에는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는 대륙 남동아시아의 거의 모든 산림형태를 보여주는 예가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큰 포유류(특히 코끼리와 호랑이)의 77%, 큰 새의 50%, 육지 척추동물의 33%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각주

↑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할 것
↑ 육상, 민물,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 및 발전에 있어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일 것
↑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

[1]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할 것

[2] 육상, 민물,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 및 발전에 있어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일 것

[3]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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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