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 또는 팩트 픽션(Fact Fiction)은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 픽션을 섞어서 만들어진 장르이다.

팩션, faction

명사

1.당파, 당쟁의 뜻

2.실제의 인물이나 사건을 다루되 허구의 요소를 도입한 소설이나 드라마나 영화.

― 구글사전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60년대이다. 미국작가 트루먼 캐포티는 1965년 실제로 일어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냉혈』을 발표했는데 이때 ‘팩션’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한다. 

논픽션이란 것도 반드시 사실과 실화에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 진다. 팩션이란 것은 그보다도 더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가서 좌파들의 전매특허인 '역사왜곡'에 다양하게 쓰인다.

팩션의 사레는 다음과 갈다.

• 위조 문서를 진짜라고 제시하는 것
• 검종된 문서에 근거 없는 반론을 제시하는 것
• 역사를 기록한 문서와 기록 등에 대한 출처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는 것
•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계를 조작하는 것
• 의도적으로 문서를 잘못 번역하는 것

영화 «4월의 불꽃»

웹툰 4월의불꽃이 영화로 제작된다고 한다. 웹툰 4월의 불꽃은 4.19 혁명의 당시 상황을 담고 있으며 이승만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또한번의 좌파영화 프레임 씌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