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перестройка
페레스트로이카는 냉전 말기에 고르바초프가 소련의 경제가 서방권에 밀리는 것을 우려해 시행했던 경제 개혁 정책이다. 그러나 실책으로 인해 소련붕괴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