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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Heinrich Rudolf Hertz | |
출생[1] |
1857년 2월 22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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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894년 1월 1일 |
사망지 |
독일 제국 본 |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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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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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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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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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적 |
광전효과 발견 |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Heinrich Rudolf Hertz)는 독일의 물리학자이다.
라디오파를 만드는 장치를 고안하여 전자기파의 존재를 증명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무선통신을 발명하는 기초가 되었다.
헤르츠 단위는 주파수에서 사용하는데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의 이름에서 따왔다.
헤르만 폰 헬름홀츠 밑에서 공부를 하였고, 1880년 박사 학위를 받으며 킬 대학교 헬름홀츠 교수밑에서 공부를 했다. 1885년에는 칼스루에대학교의 정교수가 되며 전자기파를 연구하였다.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는 실험을 통해 전기 신호가 공기중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과 마이클 패러데이의 가설을 증명하였다.
또한 헤르츠는 음극선 실험 도중에 광전효과를 발견되었으나 당시에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 현상은 1905년 아인슈타인이 밝히는데 프랑크의 양자가설을 이용하여 광전효과[2]를 설명하는 데 성공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