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에 북한에 막대한 양의 지원을 하는 정책을 의미한다.

이솝우화인 햇님과 바람의 우화 (해와 바람이 서로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로 내기를 했는데, 바람을 아무리 강하게 불어도 나그네는 도리어 옷을 더 강하게 입었고, 도리어 햇빛을 비추는 나그네가 더워서 스스로 옷을 벗었다는 이야기)

에서 명칭을 따온 것이다. 지원이라는 햇볕을 비추어도 북한은 더더욱 문을 걸어 잠궜고

(김씨일가 입장에서는 개방하면 체재가 무너진다고 생각한다.) 햇볕으로 핵을 만들었다.

헌법상 이적단체에 경제적 지원을 한다는 점이 많은 논란이 되었으며 실정법 위반 논란도 일었다.

법원에서는 김대중이 북한에 돈을 준 이적행위를 통치행위라며 처벌 할 수 없다고 판결을 내렸다.

박지원이 대신 대북송금으로 감옥에 갔다. 그리고 그런 박지원을 문재인은 간첩 때려잡아야할 국정원장에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