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제5공화국에서 시행했던 서민주의 정책의 일종으로 영상, 스포츠, 섹스의 이니셜인 S를 따와서 붙인 이름이다. 서민문화를 인정하고 증진시켰다. 다만 이는 민중을 정치에서 분리시키기 위한 우민화 정책의 성격이 강했다.
현재 뉴라이트와 운동권의 과도한 게임규제와 검열을 보면 진보가 규제에 반대한다는 말도 거짓말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