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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정보 |이름= 대만 <br><small>臺灣 / Taiwan</small> |영어명= 중화민국 <br> {{zh|t=中華民國}} <br> Republic of China |그림1=대만 국기.jpg |그림설명1=청천백일기 |국가 = 중화민국 국가 |수도=[[타이베이]]<ref>{{뉴스 인용|url=http://www.taipeitimes.com/News/taiwan/archives/2013/12/05/2003578356|제목=Interior minister reaffirms Taipei is ROC’s capital|성=|이름=|날짜=2013-12-05|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ref>{{웹 인용|url=https://www.mofa.gov.tw/en/NewsNoHeadOnlyTitle.aspx?n=B401DB6CC2A9E847&sms=9BA76C34D6FC001B|제목=The Republic of China (TAIWAN) at a glance|성=중화민국외교부|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 <br> <small>{{좌표|25|01|N|121|33|E}}</small> {{--}} {{배지b|최대도시}} [[신베이 시|신베이]] <br> <small>{{좌표|25|00|14|N|121|25|48|E}}</small> |공용어 = [[표준 중국어]]<ref>{{서적 인용|last=Executive Yuan, R.O.C. (Taiwan) |title=The Republic of China Yearbook 2012 |date=2012 |isbn=9789860345902 |page=24 |language=en |chapter=Chapter 2: People and Language |access-date=18 December 2013 |chapter-url=http://www.ey.gov.tw/en/cp.aspx?n=F4FA171B7E10F12F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31014222446/http://www.ey.gov.tw/en/cp.aspx?n=F4FA171B7E10F12F |archive-date=14 October 2013}}</ref><ref>{{서적 인용|last=Government Information Office |title=The Republic of China Yearbook 2010 |date=2010 |isbn=9789860252781 |page=42 |language=en |chapter=Chapter 2: People and Language |chapter-url=http://www.gio.gov.tw/taiwan-website/5-gp/yearbook/02People&Language.pdf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10805173731/http://www.gio.gov.tw/taiwan-website/5-gp/yearbook/02People%26Language.pdf |archive-date=5 August 2011 }}</ref><ref>{{서적 인용|last=Liao |first=Silvie |url=http://naccl.osu.edu/files/21_liao-s.pdf |title=Proceedings of the 20th North American Conference on Chinese Linguistics (NACCL-20) |date=2008 |publisher=The Ohio State University |isbn=9780982471500 |editor-last=Chan |editor-first=Marjorie K. M. |volume=1 |location=Columbus, Ohio |page=393 |language=en |chapter=A Perceptual Dialect Study of Taiwan Mandarin: Language Attitudes in the Era of Political Battle |editor-last2=Kang |editor-first2=Hana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31224110315/http://naccl.osu.edu/files/21_liao-s.pdf |archive-date=24 December 2013 |url-status=dead}}</ref> <br> {{--}} {{배지b|국어}} [[중화민국 국어]], [[타이완어]], [[하카어]],<ref>{{웹 인용|title = Hakka Basic Act |url=https://law.moj.gov.tw/ENG/LawClass/LawAll.aspx?pcode=D0140005 |website=law.moj.gov.tw |access-date=22 May 2019}}</ref> [[타이완 원주민 언어]],<ref>{{웹 인용|title = Indigenous Languages Development Act |url=https://law.moj.gov.tw/ENG/LawClass/LawAll.aspx?pcode=D0130037 |website=law.moj.gov.tw |access-date = 22 May 2019}}</ref> [[타이완 수화]] |정치형태 = [[단일국가]], [[단원제]], [[공화제]], [[이원집정부제]] |집권당= [[민주진보당]] |지도자직책1 = [[중화민국의 총통|총통]] |지도자이름1 = [[라이칭더]] |지도자직책2 = 입법원장 |지도자이름2 = [[유시쿤]] |지도자직책3 = 사법원장 |지도자이름3 = 쉬쭝리 |지도자직책4 = 행정원장 |지도자이름4 = [[쑤전창]] |지도자직책5 = 부총통 |지도자이름5 = [[라이칭더]] |면적 = 36,197 k²m <br>(순위 138위) |내수면비율 =2.8 |인구=23,496,068명 _(2016년) <br> (순위 53위) |인구밀도=649명 (순위 9위) |PPP= $1조 4,434억 _(2021년) |인당PPP= $61,371 _(2021년) |GDP= $8,412억 _(2022년) <br>(세계 21위) |인당GDP= $36,501 _(2022년) <br>(세계 28위) |통화이름=[[신 타이완 달러]] <br>기호: TWD |시간대= [[국가표준시간|NST]]([[:zh:國家標準時間|zh]]) |UTC_시차=+8 |일광절약시간=없음 |ISO1=158 |ISO2=TW |ISO3=TWN |국가도메인=[[.tw]] |국제전화번호=886 |한칸기타내용=^1.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는 [[중화민국 국기가|국기가]]가 연주된다. |역사 = {{항목다단 |제목=주요 역사 |w1=50% | 신해혁명 |[[1911년]] [[10월 10일]] | 건국 선언 |[[1912년]] [[1월 1일]] | 타이완 편입 |[[1945년]] [[10월 25일]] | 중화민국 헌법 제정 |[[1946년]] 12월 25일 | 정부 수립 |[[1948년]] 5월 20일 | 대만 계엄령 발령 |[[1949년]] 5월 20일 | 국부천대 |[[1949년]] [[12월 7일]] | 총통직선제 개헌 |[[1994년]] 7월 28일 }} }} [[중화민국|中華民國(중화민국)]]<ref>정식명칭</ref><ref>[https://zh.wikipedia.org/wiki/%E4%B8%AD%E8%8F%AF%E6%B0%91%E5%9C%8B 中華民國] 维基百科</ref><br> 自由中國(자유중국)<br> Republic of China<br> 臺灣, Taiwan == 개요 == '''대만'''(臺灣, 혹은 타이완, Taiwan)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본래 정식 명칭은 중화민국(中華民國)으로 1912년 신해혁명 이후 [[청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 대륙에 세워진 공화국이었다. 다만 건국 초기에는 내분과 외침 등으로 불안하였고, [[국공 내전]]으로 쫓겨나 현재는 타이완 등 몇 개의 도서 지역만을 통치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통상적으로는 영토 중 가장 큰 섬의 이름인 '''타이완''' 또는 대만(臺灣)이라고 불린다. [[중공]]에서는 자신들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이 지역을 하나의 성으로 간주해 타이완성(간체자: 台湾省, 정체자: 臺灣省)으로 부른다. 그러나 대만에서는 공식 국명인 [[중화민국|중화민국(中華民國)]] 내에서 타이베이시(臺北市), 타이중시(臺中市), 타이난시(臺南市), 가오슝시(高雄市) 등 도시지역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대만성(臺灣省)으로 하고 있고,<ref>[https://zh.wikipedia.org/wiki/%E8%87%BA%E7%81%A3%E7%9C%81 臺灣省] 维基百科</ref> 대만성정부(臺灣省政府)도 따로 있다.<ref>[https://zh.wikipedia.org/wiki/%E8%87%BA%E7%81%A3%E7%9C%81%E6%94%BF%E5%BA%9C 臺灣省政府] 维基百科</ref> 한국에서는 옛날에는 자유중국이라고 불렀다. ==[[우한 폐렴]] 와중에 대만 해협 위기 최고조== 미국 항모 루스벨트호가 [[우한 폐렴]] 발생으로 괌에 정박한 틈을 타 중공 해군이 대만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3tJh2zC8kI 중국해군의 좌절 / 타이완 해협 위기 최고조]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0. 4. 13. <center><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y3tJh2zC8kI</youtube></center> 일본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개입하겠다고 하면서 입장을 전하고 있는데. 사실이 대만이 중국에 무력합병 되면 일본도 문제지만 한국이 더 큰 문제이다. 대만해협이 장악되면 석유를 포함한 이쪽 항로가 완전히 중국에 영향력으로 들어가게 되서 한국에 영향이 없을 수가 있고,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이야기 하고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데 대만을 병합하고 나면 그 다음은 한국은 중국의 일부다 라며 한국과 북한을 병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실제로 6.25가 터지는 바람에 중국에 대만 침공 대신 중국에 6.25 참전이 있었다. 또한 미국이 만약 중국에 대만 침공을 허용한다면 아프가니스탄 철수, 우크라이나 전쟁 직접 참전거부, 그리고 대만합병까지 미국이 허용한다면 미국이 동맹국에 대한 영향력과 신뢰도는 급속히 악화 축소 될 것이다. ==인도, [[우한 폐렴]] 계기로 대만과 협력 확대==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715 美 악시오스 “인도, 우한폐렴 계기로 대만과 협력 확대”...트럼프의 큰 그림일까] 미디어워치 2020.04.09 :“인도 국민들, 중공은 비난하면서 대만은 극찬"...모디 총리의 인도, 급속한 친미국가 행보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인도는 친미국가인 동시에 친러국가이기도하다. ==미국의 대만과 국교 정상화 움직임== 서방국가들이 [[중공]]과 수교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받아들여 [[중공]]을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로 인정하고, 대만은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최근들어 대만을 다시 독립국가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대두하고 있다. [[시진핑]] 집권 후 [[중공]]이 전체주의 체제로 나아가면서 [[일대일로]] 등의 정책으로 관련국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 시도하는 것에 대한 견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251551098674 美, 대만에 ‘대사’ 파견법안 발의… 통과 땐 독립국가 인정] 한국일보 2019.12.25 : [https://www.taiwannews.com.tw/en/news/3843587 US representatives introduce Taiwan Envoy Act] Taiwan News 2019/12/24 ==정치 및 외교== 정치적으로 손문의 신해혁명이 성공해 청제국을 파괴하고 생성된 국민당을 중심축으로 한 우파들과 대만의 운동권이 만든 민주진보당을 중심축으로 한 좌파들이 대립하고 있다.국민당은 세계 우파 정당들의 연합체인 국제민주연합에 가입되어있다.(한국 국민의힘 역시 국제민주연합에 가입되어있다.) 대만의 우파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민족주의에 기반한 중국과의 자유통일을 지향하며 반면 대만의 좌파들은 대만 내에서의 큰정부 중심의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한다.특이하게도 대만의 경우 우파들보다 좌파들이 혐중 감정이 더 강한데 이유는 대만의 우파들은 중국과의 자유통일을 지향하는 탓에 중공과의 협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렇다고 대만의 우파들이 친중공 성향을 띄는 건 아니다.얼마 전 대만 국회에 국민당이 미국과 재수교하는 안건을 제출한 바 있다. 또 특이한 점은 한국의 경우 통일반대론자들의 경우 보통 우파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으나 대만의 경우 좌파 진영에서 통일반대론을 강하게 주장한다.좌파와 우파 모두가 친미 성향을 강하게 띈다는 점도 대만 정치계의 독특한 특징중 하나. 전통적으로 미국,한국과 친밀하고 러시아,중공,북한과 험악한 관계를 이어오고있다.미국과 연합해 2차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끌었으며 대한민국의 건국에 미국과 더불어 큰 역할을 한 나라이다.한국과 대만의 관계는 아시아에 몇 없는 반공+자유주의 국가라는 동질감 아래 냉전시절이 끝날때까지 이어져왔다.한국의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은 대만 장개석 대통령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비록 냉전이 끝난 현재는 직접적인 동맹관계를 맺고있지 않지만 친미 국가,아시아에 몇 없는 자유민주 국가라는 양국 국민들의 인식 아래에 한국과 대만은 묵시적으로 연대하고 있다. ==대만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는가?== *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420 美 내셔널인터레스트 “중국의 대만 정책은 가짜 역사에 근거”] 미디어워치 2023.02.25 :“역사 문제를 내세워서 대만을 합병하겠다는 중국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인용문|미국의 안보전문지인 ‘내셔널인터레스트(National Interest)’는 23일(현지시간) 데니 로이(Denny Roy) 이스트웨스트 센터(East-West Center) 선임 연구원이 기고한 ”중국의 대만 정책은 가짜 역사에 근거한 것([https://nationalinterest.org/feature/china%E2%80%99s-taiwan-policy-based-fake-history-206238 China’s Taiwan Policy Is Based on a Fake History])”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대만의 중국의 일부였다는 공산당의 주장이 역사적 사실관계를 무시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대만은 대부분 중국 본토의 통제 밖에 있었고, 대만에 대한 중국 본토의 통치 기간은 매우 논쟁적(Taiwan has mostly been outside of the control of governments based on the Chinese Mainland, and the periods of mainlander rule over Taiwan have been highly contentious)”이라고 밝혔다. 칼럼은 17세기까지 대만에는 중국인 정착민만 산 것이 아니라 비중국계 원주민들도 있었고, 스페인의 식민지를 거쳐 네덜란드가 통치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 중국 황제들은 대만을 해적과 반란세력의 안식처라고 인식했으며, 대만은 1887년이 되어서야 청나라에 공식 합병됐다고 강조했다. 칼럼은 “1895년에 청일 전쟁에서 진 청나라가 대만을 일본에게 넘겨주면서 대륙의 대만 통치도 끝났다”며 “당시 대만인들은 타이완 공화국을 선언했고,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나 짧은 전투를 했으나 패했다”고 언급했다. 칼럼은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대만은 다시 본토의 통치를 받게 되었고, 장제스의 중국 국민당 정부가 중화민국을 통치하게 되었다”며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서 조직적인 약탈과 학살을 일삼은 사실도 지적했다. 또 칼럼은 “대만은 1987년까지 억압적인 (국민당의) 일당 독재를 견뎌냈다”며 약 2백만 명의 중국 본토 출신자들이 대만으로 이주하면서 인위적인 친중 정서가 조성되기도 했지만, 그 효과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칼럼은 대만에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1992년에는 자신을 대만인이라고 여기는 국민들이 20% 미만이었고 대만 독립을 바라는 여론은 15%에 불과했지만, 2022년 조사에서는 60% 이상이 스스로를 대만인이라고 생각하고, 독립을 지지하는 여론도 53%에 달한다고 밝혔다. 칼럼은 중국 공산당 정권이 청나라 정부나 중화민국과는 달리 대만을 통치한 적이 없는데도 대만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중국은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대만을 중국의 일부라고 규정하는 것을 거부한 2016년 이후로 대만에 대해 지속적인 군사적 압박을 유지해 왔다”고 언급했다.}} ==참고 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Taiwan%E2%80%93United_States_relations Taiwan–United States relations] - Wikipedia * 대한뉴스 제 442호-자유중국 소식 <ref>[https://youtu.be/eQ6xH1Guj70 중화민국 건국 52주년 쌍십절에 대만에서 기념행사.] :-공군의 공중쇼, 장개석 총통 참관. :-중공간부학교 여학생들의 시가행진. :-각군 사관학교 생도들의 시가행진. :-각종 군장비 행렬.</ref> ==함께 보기== * [[중화민국 대통령|중화민국 역대 총통]] * [[옹문호내각]] ==여담== 대만은 경제는 중소기업이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만의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97.2%를 차지하며, 약 79만 개나 된다. 대만 수출액 전체 GDP의 70%를 차지할 정도다. 이들 중소기업은 주로 전자, 기계등이 주를 이룬다. 중소기업의 대만 정부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노력으로 [[TSMC]]라는 기업을 만들어냈다. 반면에 대한민국의 [[삼성]]은 [[문재인 정권]] 종북주사파 세력들은 초일류기업에서 끌어내리려고 최고 결정권자인 이재용 회장을 구속시키며 재판정에 불러세우는 등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 났다. 이로인해 해외출장을 제때에 가지못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여기에 좌파 시민단체들은 환경이니 뭐니 하면서 빨대를 꽂고 지원금을 받아내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의 전망이다. 인공지능의 성장으로 [[TSMC]]의 전망은 밝은 편이나 삼성전자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서 여려움이 많다. 더구나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의 기업은 강성 노조로 인해서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로 알려져있는데, 삼성에 노조가 생기면서 새로운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결국 긴박하게 결정하고 돌아가는 세계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서 이재용의 삼성은 경쟁업체에 밀릴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에 있는 삼성의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 대만은 하도 중공이 선거에 개입해서 중공에 개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선거를 수개표로 바꿨다. 한국처럼 몇일간 사전선거, 전자개표기, 이런 거 없다. 당일 선거를 해서 그 자리에서 깐다. 대만의 선거제도는 공정하고 감동적이다. 한국도 대만과 같은 선거제도로 바꿔야한다. {{각주}} [[분류:나라]] [[분류: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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