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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은 국공내전에 패해 대만으로 가서 미국도 받는 걸 거의 포기한 상태다.   
중화민국은 국공내전에 패해 대만으로 가서 미국도 받는 걸 거의 포기한 상태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게도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게도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하다가 2023년에 만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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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수) 21:06 기준 최신판

영어: Lend-Lease
한자: 武器貸与法[1]

개요

렌드리스란 미국이 2차 세계대전당시 추축국에 대항하는 동맹들끼리 물자를 지원하는 계획이었다. 정식 명칭은 무기대여법이다.

일정부분은 그냥 줬지만 또 일정 부분은 실제로 빌려준 거긴 하다. 영국, 러시아 등은 2006년 쯤에 모두 변제했다.

중화민국은 국공내전에 패해 대만으로 가서 미국도 받는 걸 거의 포기한 상태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게도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하다가 2023년에 만료되었다.

각주

  1. ↑ 무기대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