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페미

개요

남페미란 남성 페미니스트의 줄임말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남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남성을 모조리 죽여 없애는게 페미니즘의 목적이며, 페미니즘은 생물학적 여성만이 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남페미는 존재할 수 없다.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은 워마드인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며 죽이거나 발전된 생물학을 이용해 지구상에 여자만 남기고 남자는 없애는게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명시하고있다.[[1]]

벨라리 솔라나스는 앤디 워홀을 저격했던 인물이고 이런 선언문을 쓴 것이 사실이다. 이 사람은 이 사건 이후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이 사람을 추종하는 패미니스트들이 아예 없다고 볼 수 없지만, 페미니스트라고 이 사람의 의견을 다 받아 들이고 지지하는 건 절대 아니다. 이 사람이 전체 패미니스트의 주장이라고 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이다. => 이런 논리면 이슬람의 테러리스트도 이슬람 사회에서 아주 극단적인 일부에 불과하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서구권과 달리 남성혐오나 소수자 혐오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한적도 없고 최소한 방관하는데 전체의 의견이 아니라고 보는가? 이 주장이 맞다면 무슬림을 한국사회에서 받아들이고 한국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해도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코란 등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이슬람에서는 아예 경전이라는 코란에서 무슬림에게 전쟁을 의무 사항으로 가르친다. 이슬람과 이교도들과 상시적인 전쟁상태다. 벨라라 솔라나스가 패미니스트의 무하마드와 같은 그리고 그 선언문이 코란이나 하디스 정도의 권위가 있다면 이게 맞는 말이지.

=> 페미니즘은 통일된 교리는 없지만 공신력있고 권위있는 전미여성기구에서 그녀의 죽음을 추모하고 동조했다. 이게 남자를 죽여 없애자는 그녀의 사상에 동조하거나 권위를 인정하는게 아니면 무엇인가?

이슬람의 테러리스트? 911테러 당시에 이란에서는 축재가 벌어졌다. 그리고 테러범을 영웅시했다. 이란은 시아파의 종주국 국가다. 그리고 911테러 당사자들 상당수가 수니파의 종주국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들이다. 이것도 일부라 할지 모르지만 와하비즘이 일어난 나라가 사우디 아라비아다. isis가 또라이들이라고 하는데, 사실 isis는 코란에 가장 가깝게 행하는 인간들이다. 근본주의자라고 원리주의자라고도 하는데.

=>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한국남성이 살해당하면 축하하고 조롱한다. 그리고 남성을 살해한 가해자를 영웅시한다. 이것도 권위없는 일부에 불과하다 할 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은 남성혐오와 뗄레야 뗄 수 없다.

애초에 이슬람 교리가 구원의 확실성이 없지만, 알라를 위해 죽거나 죽임을 당하면 즉시 천국으로 가게 되고 예외적으로. 그들을 장례를 치를 때도 식별하기 좋으라고 피를 낚지 않고 그대로 장례를 한다. 이슬람 자체가 복종하는 자이고 복종하는 자들의 질서로 세계를 정복해야 한다는 교리인데. 무하마드 본인부터 직접 전쟁을 엄청 했는데.

=> 애초에 페미니즘의 교리 자체는 남성을 죽여 없애는 것이므로 평화와 거리가 멀다. 알고하는 소리인가?

애초에 근본교리 자체가 문제가 있기에 근본주의자 원리 주의자들이 무서운 것이다. 그들은 코란 문자대로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근본 교리가 문제니 튀르키예나 이런 세속국가들도 언제나 이슬람 근본주의로 돌아갈 위험이 존재한다.

=> 마찬가지로 페미니즘도 겉으로는 남자의 책임을 묻는척하면서 속으로는 남성의 절멸을 원하는 극단주의적인 사상이다.

이슬람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좀 함부러 적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래디컬 페미 남혐이 페미의 거의 주류인 것은 어느정도 사실이다. 페미라는 이론은 위험하고 극단적이다. 하지만 남자를 다 죽여야 한다는 게 주류다 이건 좀 다르다. 다만 모든 남자를 악 가해자 압재자 잠재 범죄자 라는 둥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이다. 페미니즘 이슬람 둘다 악이다. 원래 세상을 이분법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이쯤되면 사교고 사악한 사상이 맞다. 근데 두개의 악이 있다고 하나의 선이 생기지는 않는다.

=> 제발 페미니즘을 잘 모르면 헛소리좀 그만하시라. 페미니즘은 이슬람보다도 더 위험하며 급진적이고 파괴적인 사상이다. 페미니즘이 겉으로 내세우는 남성의 반성요구가 그녀들의 진심이라고 믿는가? 이것이야말고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이며 반제국주의라서 반미주의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안이하게 생각하고 실체를 모르는 것이다.

->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면서 허수아비 때리기를 하는가? 내가 페미니즘을 옹호했는가? 내가 반성요구를 했다고 했는가? 난 거의 페미니즘 악이라고 까지 이야기했는데. 페미니즘이 남성을 적대시하고 악이라고 한다고 봤고. 둘 중 어느게 더 위험하는 걸 따질 것 없이 둘 다 잘못된 사상이라고 나는 둘 다 까고 있다. 당신은 페미니즘을 잡을려고 이슬람화 하고 이슬람을 옹호한 것은 당신이고 그래서 내가 두개의 악이 하나의 선을 만들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남자를 다 죽이자 그런 또라이도 있겠지만 이걸 표면적으로 내세우지도 않고 남자들이 그렇게 두지도 않는다. 그러면 인류가 멸절한다 현재의 과학기술로도. 인간은 유성생식을 하기 때문에. 이슬람 때문에 유럽이 무너지고 있고 이슬람은 출산율도 높아. 영국등에서는 아예 이슬람 시위를 벌이면 무조건 추방한다. 독일에서도 다른 나라 사정없이 추방한다는 식으로 가고 있는데 하도 문제가 많아서. 다만 한국에서는 쪽수가 적어서 요구를 많이 하지 않을뿐이지 한국도 유럽처럼 무너지지 않을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난민이나 이민자를 받으면 그래서 경계하는 것이다. 나도 페미니즘을 싫어한다. 당신은 페미 반페미 이런 식으로 이분법으로 사람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페미를 잡기 위해 이슬람을 옹호하는 극단적이고 치기어린 주장을 하는 것이다. 나는 우남위키가 이런 극단적이고 치기어린 주장에 오염되는 게 싫다. 그런 주장은 당신 블로그 같은 곳에서나 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말한다. 나도 페미니즘을 반대한다. 악이라고 까지 이야기 했다. 페미니즘 이슬람 둘 다 잘못된 사상이나 종교다. 페미니즘은 여자판 사회주의지 가정해체 남자 -> 부르주아, 여자 -> 프롤레타리아 남자 가해자, 여자 피해자 이런 식으로 내가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옹호하지도 않았다.

다만, 모든 남성을 죽이겠다 이건 실현 불가능한 또라이들의 이야기다. 워마드 등등 한남유충이라는 둥 남자 죽으면 좋아하고 그런 거 사실이다. 아무리 페미가 창궐하는 나라라도 남자만 조직적으로 죽이는 게 존재하는가? 마치 수컷 병아리들만 선별해서 갈아버리듯이 이렇게 해도 수컷닭이 절멸하지도 않고 닭이 절멸하지도 않지만. 그에 비해 이슬람은 군대도 국가도 가지고 있다. isis 같은 단체가 소멸하기는 했지만 나타나기도 했고. 모든남성을 죽이겠다라는 이야기는 치기어린 망상에 가까운 주장이지만 이슬람으로 유럽을 정복하겠다거나 그런 건 현실적인 위협이다. 한국에서는 이슬람이 쪽수가 적어서 그렇지 영국에서는 이슬람 주의자를 추방하겠다 하고 독일에서도 해당 나라 사정 생각 안하고 추방하겠다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슬람 페미니즘 둘 다 위험하고 잘못된 사상이다. 그런데도 당신이 페미니즘을 때려잡기 위해 이슬람을 옹호하는 소리를 하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또 내가 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또 할 것 같아서 말하는데 그래서 페미니즘이 위협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다. 페미니즘은 가정을 해체하고 남녀갈등을 유발하고 이것도 큰 문제다.

=> 당신이 남성의 반성같은거를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남성혐오는 실질적인 위협이 아니라면서 페미니즘은 남성을 가해자로 볼 뿐이라며 깎아내리기에 급급한게 남성의 반성을 요구하고 덮어놓고 아웅하는게 아니면 뭔가? 남성들이 그렇게 될때까지 가만두지를 않는다고? 그럼 유럽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을 가만두지 않으니 허용하는게 어떤가? 실행가능한 실질적인 위협인가와 별개로 남성을 죽여 없애자는게 페미니즘의 본질이라는 부분을 애써 부정하는데 그 부분이야말로 사실이다.

-> 내가 언제 남자가 반성하라고 했나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기 멋대로 곡해해서 허수아비를 때리기를 하고 있어. 남성혐오가 실질적인 위협 아니라고 했어 내가 언제. 내가 언제 남성의 반성을 요구했어. 남자를 다 죽여야 한다는 또라이 같은 의견이 현재로서는 실현불가능한 이야기라는 거지.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자기멋대로 곡해해서 했다고 하니 참 황당하네.

=> 실현불가능하다는게 페미니즘의 본질이 아니게 되는가?

다만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면서 본인 스스로 나는 깨어있는 존재다 혹은 어떡해든 여자와 어떻게 해 보려고 페미를 자처하는 남자들이 있다. 남페미는 유독 성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문재인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자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