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남페미란 남성 페미니스트의 줄임말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남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남성을 모조리 죽여 없애는게 페미니즘의 목적이며[1], 페미니즘은 생물학적 여성만이 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남페미는 존재할 수 없다.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은 워마드인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며 죽이거나 발전된 생물학을 이용해 지구상에 여자만 남기고 남자는 없애는게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명시하고있다.[[1]]

다만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면서 본인 스스로 나는 깨어있는 존재다 혹은 어떡해든 여자와 어떻게 해 보려고 페미를 자처하는 남자들이 있다. 남페미는 유독 성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문재인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자처했다.


각주

  1. 출처: 벨라리 솔라나스 : SCUM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