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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원미구 146표 만큼 선거인보다 맣은 투표지가 발생하였다. 이런 곳이 70여 군데 나온다.
   - 부천 원미구 146표 만큼 선거인보다 맣은 투표지가 발생하였다. 이런 곳이 70여 군데 나온다.


 
[[File:image03(조작목표 득표율을 제시하면 선관위는 보정계수 R을 입력).png|950px]]


  ㅇ 김민석 31.28% 보정값 정확하게 맞춤. 너무나 부정선거와 보정값을 잘 아는 자로 부정선거 작당중 예상
  ㅇ 김민석 31.28% 보정값 정확하게 맞춤. 너무나 부정선거와 보정값을 잘 아는 자로 부정선거 작당중 예상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전임원장, 동참한 고한석 + 조해주 = 한국형 빅데이터 선거적용 연구보고서 제작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전임원장, 동참한 고한석 + 조해주 = 한국형 빅데이터 선거적용 연구보고서 제작


[[File:image02(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수차 391,280표).png|950px]]


  윗 그림에서 더불당이 조작목표 득표율을 제시하면 선관위는 보정계수 R을 입력해 목표의석수를 갖게 한다.
  윗 그림에서 더불당이 조작목표 득표율을 제시하면 선관위는 보정계수 R을 입력해 목표의석수를 갖게 한다.

2024년 7월 15일 (월) 16:19 판

결론

맹주성 박사의 결론은 다섯가지였다. 

Image01(결론).png 결론 세부사항

ㅁ 결론1) 사전투표율 31.28%는 이미 투입된 유령투표지로 부풀린 투표율이며 숫자상 개표장에서 부정
  선거 증거를 발견할 수 없다.
ㅇ 지역구 전체투표수 30,04만명 71.1%로 이것을 기준으로 조작을 만들어 나간다.
 - 더불어민주당 출마 245지역. 1,818,041명/245=7,421표 이렇게 경합지역에 몰표 주다 보니 문제발생.
 - 숫자를 맞추느라 130만 무효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ㅇ 지역구 투표자수 = 비례대표 투표자수가 되어야 하는 데, 391,280명이나 차이가 나 문제가 많다.
 - 부천 원미구 146표 만큼 선거인보다 맣은 투표지가 발생하였다. 이런 곳이 70여 군데 나온다.

Image03(조작목표 득표율을 제시하면 선관위는 보정계수 R을 입력).png

ㅇ 김민석 31.28% 보정값 정확하게 맞춤. 너무나 부정선거와 보정값을 잘 아는 자로 부정선거 작당중 예상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전임원장, 동참한 고한석 + 조해주 = 한국형 빅데이터 선거적용 연구보고서 제작

Image02(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수차 391,280표).png

윗 그림에서 더불당이 조작목표 득표율을 제시하면 선관위는 보정계수 R을 입력해 목표의석수를 갖게 한다.

ㅁ 결론2) 참관인들이 4.10총선은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 부방대 위원장들 외에 아래는 본인(엄용식)이 경기도 광주시 개표소에 개표참관했을 때 확인했던 사항
ㅇ 본인이 투표용지(사전, 당일)를 개발하고 투표장 투표지(사전, 당일) 진본을 확보해 개표장에서 개표
   참관인 6명이 루페앱 등으로 동시확인해 본 결과 6명 모두 진본과 다른 형태의 조작투표지를 발견못함
 - 엡손프린터 C-4040을 확보하고 박주현변호사 등이 확보했던 프린터 롤용지 원단으로 유사투표용지를 사전제작
ㅇ 자유통일당 소속 40여명이 4.5~10일까지 광주시 선관위 주변 지킴이 활동을 했으나 야간에 들어가지 못함
 - 대표 김OO목사 증언에 따르면 3~4일 계속 밤11~03시까지 당번으로 지키고 있을 때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기계소리가 났으며, 승용차 2대, 스타렉스 1대, SUV급 1대, 좀 떨어진 외곽에 승용차 1대가 있었다고 증언
 - 지역선관위.임시사무소로 보낸 엡손프린터(TM-CW-C4040) 2~3대와 롤용지를 돌리면 수천매 진투표지 생산가능
ㅇ 임시사무소를 4.10총선에서는 아예 드러내놓고 각 지역선관위 안에다 설치하였다고 알고 있음(KT에 확인가능)
ㅇ 위 결론으로 추정해 보면, K-Voting 시스템과 현장 투표지 제작투입으로 부정투표지를 발견할 수 없었음.

ㅁ 결론3, 4) 당일투표율이 설계값 보다 4.3%(180만표)이상 오차가 발생했다. 투표자수 > 유권자수 발생

ㅇ 투표자가 선거인수보다 많은 경우가 70여 곳이 나와 이것부터가 부정선거임을 알 수 있다.
ㅇ 130만 무효표 발생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ㅁ 결론5) 개표상황표에서 투표지 재분류않고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 숫자를 그대로 발표

ㅇ 수원정 재확인대상 투표지를 재분류않고 중앙선관위는 그대로 발표하는 부정선거짓을 함
 - 무표투표수 132표, 아까는 62표 이미 셋팅시켜놔 고칠 시간이 없었음. 무효표를 채워놓는 작업을 함.
 - 영통1동 재분류대상 301표, 무효표 처리함.
ㅇ 울산 북구               ※ 사전, 당일투표시 가짜무효표 비율이 50%대를 보여주고 있다.
 - 사전투표 유효투표수차이(지역-비례) 811표 가짜무효표 비율 50.03%
 - 당일투표 역시 유효투표수차이(지역-비례) 1,587표 가짜무효표 비율 55.55%
※ 부방대, 개표참관인 등이 집중해 계양을 부정선거를 참관하고서 부정선거 없었다는 소리를 할 정도였음
 ㅇ “뻥튀기한 표를 미리 집어 놓으면 부정선거 없다. 그게 4.10총선투표의 특징이다”라고 일갈하였음.
 ㅇ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4.10 총선 전에 예측강연시 미리 설명하였으나 실체를 모르고 겉만 보았음

ㅁ 결론6) 투표진행중에 투표자수가 줄어들고 0이 되는 현상을 발생시켰으며 당연히 선거무효임.

ㅇ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시간이 4시간 흘렀는 데, 투표자수는 늘지 안고 7,863명 줄어들었다.
ㅇ 중간에 투표자수가 0이 나오기도 하였으며, 이는 투개표시스템에서 보정값처리, 숫자맞추기 때문이었음.
ㅇ 조선일보(67%)가 선관위발표보다 먼저 결과를 알고 보도하였음(강연내용 참조).


4시간이 지나가는 데도 투표자수는 오히려 7,863명 줄고 있고, 조작하느라 0명이 나오기도 하였다.


투표자가 많게 나오자 870명을 줄여 투표율에 맞는 투표자수와 유권자수가 100% 맞도록 무효표를 밤새 투입하였던 것이 지역선관위에서 발견되었고 선관위직원들은 합법적으로 함께 들어가 관외투표지를 투입했다고 강변한 게 뉴스에 나오기도 하였다.

ㅁ 투개표시스템과 조작방법

ㅇ 투개표 시스템 개요 및 조작순간과 그 때 투표자수가 거꾸로 가는 실황 등을 그림으로 설명하였다.
ㅇ 경합지역 및 꼭 붙여야 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지역구에 대해서는 보정값 조정 및 해당 투표지수 만      큼의 관외투표지 등을 밤새 우편투표함에 넣는 수작을 부린 것이 확인되었다.


투표상황표와 합산과정에서 목표득표율에 안맞으면 보정값을 넣어 시스템에서 원하는 후보자가 당선되게 조작하고 현장에는 야밤에 투표지를 지역선관위에서 사전투표지 및 관외용 봉투 등을 만들고 투입하였다.

ㅁ AI로 계산해 보니, 48석을 빼앗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