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문재인 전대통령의 수사 촉구에 관한 청원
  • 청원분야: 수사/법무/사법제도
  • 동의기간: 2024-07-19~2024-08-18

(청원서 공개 이후 30일 이내)


청원내용

  • 청원인 임**
  • 청원의 취지

안전하지 않은 백신을 문재인 전정부는 안전하다고 선전하여 온국민들이 부작용이 강력한 백신을 4차까지 맞기를 강제하였다.

화이자 백신의 1,291가지 부작용들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계속 사망하고 있으며 부작용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결코 안전하지 않은 코로나백신을 4차까지 맞기를 권장한, 사실상 강제적으로 실시되어 거의 온국민이 접종을 하게 되었다.

문재인 전정부의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청원의 내용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대부분 코비드백신 접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온국민이 보는 TV 뉴스에서 화이자가 안전하니 4차까지 맞기를 권고한다고 말하였고 그렇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말한것은 강력한 강제로 이어져 백신접종을 마치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경제적활동 및 교육 및 생활권까지 박탈당했습니다.

22년 6월 17일 서울은 코로나백신 3차접종 완료자만 강사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않으면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었고, 그렇게 문재인 정부에서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백신비접종자들은 지난 4년간 COVID-19 감기들을 겪으면서 하는 말은 "감기였다" 입니다. 우리가 지금껏 겪어왔던 감기와는 조금은 다른 상태의 감기였습니다.

2022년 8월 질병청 통계는 사망자 2,400여명 중증환자 18,000여명, 전체부작용자 474,000명 되지만 이것은 명백하게 잘못된 통계입니다.

2022년 7월과 9월경 지인의 장모 및 친모가 COVID-19 백신접종 후 몇십일 이내 사망하였습니다. 그들은 질병청에 신고하였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끝내는 인과성 없다는 대답을 들었고, 유가족들은 생계를 위해 그일에 계속 매달릴 수 없었으며 자포자기한 상태였습니다.

친척 중 백신접종후 뇌출혈로 질병청에 연락을 취했지만 여러번 연결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주변인들 역시 백신관련하여 질병청과의 연결은 쉽지 않았다라는 대답이거나 화이자접종 후 심장 부정맥이 왔음에도 인과성 없다고 돌려보냈습니다.

내주변 코로나백신비접종자들은 지금까지 단한명도 죽지않았으며, 어느곳 하나 몸에 이상없습니다. 그러나 내주변 대부분은 COVID-19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코로나백신접종 후 급성뇌출혈사망, 급성 백내장, 급성뇌출혈로 뇌의 절반가량 절제로 육체와 정신 손상, 급성 심정지 사망, 급성 백혈병으로 두달내 사망, 접종 후 며칠 후 사망, 급성 뇌경색, 각종 암투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암발생 및 심정지의 얘기가 지속적으로 들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들은 코로나백신접종의 대표적인 부작용들입니다. 화이자 부작용이 1,291가지로 결고 안전하지 않은 백신입니다.

결코 안전하지 않은 백신을 문재인 전정부는 안전하다고 선전하여 온국민들이 부작용이 강력한 백신을 4차까지 맞기를 강제하였습니다.

문재인 전정부의 수사를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