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世絵 에도시대 때 유행한 일본의 풍속화, 목판화인 경우가 많다.


카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라는 작품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파격적인 구도러 유럽에서도 인기를 얻어 쟈포니즘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

고흐나 모네 등은 우키요에를 베낀 습작을 그리기도 했고 우키요에의 영향을 유럽의 화가들이 받기도 했다..


현재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이 되었다. 새로운 일본여권에 우키요에가 들어갈 정도.

근대에 까지 작품이 있고, 프로파간다로 쓰이기도 했는데, 경복궁 점령이나 이런 역사적 사실을 그린 작품들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썩 기분 좋지 않을 법한 작품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