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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5월 8일 ~ 1910년 10월 30일)
(1828년 5월 8일 ~ 1910년 10월 30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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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뒤낭은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창시자로, 제1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다.


[[분류:스위스인]]
==개요==
앙리 뒤낭은 스위스 출신의 사회운동가이자 작가다. 그는 국제적십자위원회를 창립했으며, 1901년 박애정신과 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었다.
 
앙리 뒤낭은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로 불린다. 1864년 뒤낭의 생일인 [[5월 8일]]이 {{위키|세계 적십자와 적신월사의 날}}로 정해서 그를 기념하고 있다. 또한 그가 말년에 머물렀던 양로원은 앙리 뒤낭 박물관으로 기념하고있다.
 
1862년 자신의 저서 《솔페리노의 회상》에에서 전쟁의 부상자 구호를 위한 중립적 민간 국제기구 창설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러한 제안은 유럽 각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1863년 국제 적십자 위원회제네바 협약이 체결되었다.
 
 
 
{{각주}}
 
{{틀:노벨 평화상 수상자}}
 
{{ㅂ |스위스인 |1828년 출생 |1910년 사망|노벨 평화상 수상자 |19세기 사람 |20세기 사람 ||}}

2024년 7월 15일 (월) 10:50 기준 최신판

Jean-Henri Dunant

(1828년 5월 8일 ~ 1910년 10월 30일)

f762c9a5d38c7925aa34fefba0af00b4.jpg

개요

앙리 뒤낭은 스위스 출신의 사회운동가이자 작가다. 그는 국제적십자위원회를 창립했으며, 1901년 박애정신과 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었다.

앙리 뒤낭은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로 불린다. 1864년 뒤낭의 생일인 5월 8일이 세계 적십자와 적신월사의 날[위키백과 아이콘.png][*]로 정해서 그를 기념하고 있다. 또한 그가 말년에 머물렀던 양로원은 앙리 뒤낭 박물관으로 기념하고있다.

1862년 자신의 저서 《솔페리노의 회상》에에서 전쟁의 부상자 구호를 위한 중립적 민간 국제기구 창설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러한 제안은 유럽 각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1863년 국제 적십자 위원회제네바 협약이 체결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