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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희와 이준석의 이러한 행태에 가세연은 추가적인 폭로를 하며 다가올 지방선거와 윤석열정부를 위해서 이준석이 여당 대표가 되는것은 막아야한다는 입장이다.
이양희와 이준석의 이러한 행태에 가세연은 추가적인 폭로를 하며 다가올 지방선거와 윤석열정부를 위해서 이준석이 여당 대표가 되는것은 막아야한다는 입장이다.


이 사안은 2022년 4월 2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30815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에서 다시한번 징계여부를 결정할 에정이다.]
이 사안은 2022년 4월 2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30815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에서 다시한번 징계여부를 결정할 정이다.]
 
2022년  4월 22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61631_35666.html 국민의힘, '성 상납 의혹'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윤리위의 징계 수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단계이다. 정당 역사상 당대표가 징계 절차를 밟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도 그럴것이 비리 의혹만 있어도 당대표로서의 권위가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비위 관계자는 초반에 대표직에서 물러나기 때문에 한번도 이러한 일은 없었다. 그러나 과연 [[이양희]]위원장은 징계위를 열었으면 징계를 내리면 될 것을 '징계 절차 개시'라는 말로 또한번 이준석의 징계를 다음으로 미루고 있다.
 
2022년 5월 2일 이양희의 징계 절차 개시라는 선언은 있었으나 아직까지 징계 절차를 진행한다는 움직임이 없는것으로 보아서 지방선거를 핑게로 선거 이후로 절차를 밟을것으로 보여 이양희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2022년 5월 2일 (월) 21: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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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희
李亮熙 / Lee Ya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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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여성
출생1956년 7월 24일 (67세)
서울특별시
본관전의 이씨
현직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정당국민의힘
학력조지타운 대학교 불문학 학사
미주리 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학 석사
미주리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학 박사
부모아버지 이철승, 어머니 김창희

이양희(1956년)는 대한민국의 교육자이자, 국민의힘 정치인이다.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성추문관련 봐주기 논란

2021년 12월 30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이양희는 이준석이 회부한 조수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을 이준석 대표의 성추문 의혹과 묶어서 모두 징계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로인하여 국민의힘과 이양희 위원장에 대한 우파국민들의 조롱과 비난이 일어났다.

징계위 개최전에 윤리위소속 한 국회의원이 가세연에 찾아와 이준석 성추문의혹관련 추가 자료를 받아간 상황이라 징계위원회에서 징계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문제는 중앙윤리위원장을 맡은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는 이준석이 임명한 사람이다. 이준석이 박근혜대통령에 의해서 발탁될 당시부터 인연이 있었다.

정치가 아무리 이해관계로 얽혀있다 하더라도 지켜하될 선이 있는것이다. 이양희는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신분으로서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할 것인가? 교육인으로서의 양심은 있는것인가? 묻지않을 수 없다.

결국은 이양희 본인은 물론 이준석의 입김에 국민의힘의 도덕성은 치명상을 입은 사건이었다.


이준성 성상납 증거인멸 윤리위 재심의

작년 12월 이항희 징계위원회의 '징계 불개시' 결렁에 시민단제에서 증거인멸 교사 의혹 추가하여 징계위에 회부되었다.

이양희와 이준석의 이러한 행태에 가세연은 추가적인 폭로를 하며 다가올 지방선거와 윤석열정부를 위해서 이준석이 여당 대표가 되는것은 막아야한다는 입장이다.

이 사안은 2022년 4월 21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에서 다시한번 징계여부를 결정할 정이다.

2022년 4월 22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성 상납 의혹'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윤리위의 징계 수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단계이다. 정당 역사상 당대표가 징계 절차를 밟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도 그럴것이 비리 의혹만 있어도 당대표로서의 권위가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비위 관계자는 초반에 대표직에서 물러나기 때문에 한번도 이러한 일은 없었다. 그러나 과연 이양희위원장은 징계위를 열었으면 징계를 내리면 될 것을 '징계 절차 개시'라는 말로 또한번 이준석의 징계를 다음으로 미루고 있다.

2022년 5월 2일 이양희의 징계 절차 개시라는 선언은 있었으나 아직까지 징계 절차를 진행한다는 움직임이 없는것으로 보아서 지방선거를 핑게로 선거 이후로 절차를 밟을것으로 보여 이양희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