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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諜
간첩(間諜) 혹은 스파이라는 말로 해석된다.


=개요=
==개요==
적대 세력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불법으로 적의 정보를 얻는 첩보활동을 하는 사람들. 특정 국가 또는 단체의 정보를 수집, 정탐하여 자국이나 자신의 단체에 제공한다.
적대 세력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불법으로 적의 정보를 얻는 첩보활동을 하는 사람들. 특정 국가 또는 단체의 정보를 수집, 정탐하여 자국이나 자신의 단체에 제공한다.


[[분류:유대인]]
 
 
==대한민국의 간첩==
대한민국 국민들은 [[6.25전쟁]] 이후 방공, 방첩, 멸공, 그리고 "때려잡자 김일성"등의 구호를 외치며 살아왔다. 그 후 70여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주류가 되면서 북한의 무력도발에도 무감각해져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상황이 이러함에도 국민의힘당은 물룬이고 일반 국민들은 '''지금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어?'''라는 말에 동조하고 있다.
 
이처럼 간첩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일한 시선과는 달리 대한민국에 파견된 미군과 대한민국에 투자하려는 애국회사들의 시선은 한국의 상황이 팔레스타인과 중동 사태 정도로 바라보고있다는 것이다.
 
 
==대간첩 기관의 해체==
[[문재인]], [[더불당]]은 2016년[[최순실 국정 농단]]이란 거짓 프레임으로 [[기무사]]를 해체하였다.
 
국정원 댓글조작, 국정원의 불법사찰이라는 프레임에 국정원 수사권을 박탈하였으며 2024년에는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간다.
[[김국성]], [[이희천]], [[전광훈]]등이 진단하는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지배아래 넘어갔다고 진단하고 있다.
 
 
==간첩의 분류==
1. 직파간첩
 
2. 고정간첩
 
3. 동조세력
 
[[북한]] 통전부 소속 [[김국성]]에 의하면 남한에 직파간첩이 15만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용문|
“건국 후 70년 동안 북한이 직접 7년간의 간첩교육을 시키고 남한에 파송한 '''직파 간첩'''이 '''15만 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직파 간첩이 내려온 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을 세뇌시켜서 만든 '''고정 간첩'''이, 김국성 선생의 증언에 의하면 그 10배인 '''150만 명'''이다.
 
그리고 자기는 간첩인지 모르는데, 그 150만명을 따라 같이 말을 하고, 같이 행동하는 '''동조 간첩'''이 이번에 '''[[이재명]]을 찍은 국민들'''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너알아TV, 전광훈}}
 
 
==같이보기==
[[자유마을]]
 
 
 
{{분류|주사파|북한|종북}}

2023년 2월 7일 (화) 09:23 판

간첩(間諜) 혹은 스파이라는 말로 해석된다.

개요

적대 세력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불법으로 적의 정보를 얻는 첩보활동을 하는 사람들. 특정 국가 또는 단체의 정보를 수집, 정탐하여 자국이나 자신의 단체에 제공한다.


대한민국의 간첩

대한민국 국민들은 6.25전쟁 이후 방공, 방첩, 멸공, 그리고 "때려잡자 김일성"등의 구호를 외치며 살아왔다. 그 후 70여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주류가 되면서 북한의 무력도발에도 무감각해져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상황이 이러함에도 국민의힘당은 물룬이고 일반 국민들은 지금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어?라는 말에 동조하고 있다.

이처럼 간첩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일한 시선과는 달리 대한민국에 파견된 미군과 대한민국에 투자하려는 애국회사들의 시선은 한국의 상황이 팔레스타인과 중동 사태 정도로 바라보고있다는 것이다.


대간첩 기관의 해체

문재인, 더불당은 2016년최순실 국정 농단이란 거짓 프레임으로 기무사를 해체하였다.

국정원 댓글조작, 국정원의 불법사찰이라는 프레임에 국정원 수사권을 박탈하였으며 2024년에는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간다. 김국성, 이희천, 전광훈등이 진단하는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지배아래 넘어갔다고 진단하고 있다.


간첩의 분류

1. 직파간첩

2. 고정간첩

3. 동조세력

북한 통전부 소속 김국성에 의하면 남한에 직파간첩이 15만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건국 후 70년 동안 북한이 직접 7년간의 간첩교육을 시키고 남한에 파송한 직파 간첩15만 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직파 간첩이 내려온 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을 세뇌시켜서 만든 고정 간첩이, 김국성 선생의 증언에 의하면 그 10배인 150만 명이다.

그리고 자기는 간첩인지 모르는데, 그 150만명을 따라 같이 말을 하고, 같이 행동하는 동조 간첩이 이번에 이재명을 찍은 국민들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 너알아TV, 전광훈


같이보기

자유마을